[자유]현재 게임 잣같은 버그성 문제가 발생함
2.8(월)조회 1,767추천수 1댓글수 12
유저 여러분들에게 여쭤보고자 어그로 끌었지만 제목과 무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본케를 하다가 어제와는 다른 무거운 체감으로 돌아오기도 했고 
의문스러운 점이 발생하여 다른 유저분들도 겪으신건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본케로 할때도 부케로 할때도 느꼈던것은 
상대방 공격수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것을 보고 커서를 먼저 잡고 먼저 뛰는데 
쓰루패스가 상대방 공격수에게 전달되고 달리는데 
우리 수비수가 전력질주 키를 눌러도 마실 나온거 마냥 느릿느릿 뛰는게 
몇판째 계속 반복됩니다. 
커서를 잡고 먼저 뒷공간을 커버하러 가는 수비수가 
공을 가지고 뛰는 공격수를 잡기는 커녕 거리가 엄청나게 벌어지는 경우가 지금 
본케 뿐만 아니라 부케까지 겪은 실정입니다.
혹시 현재 제 부케팀이 LH 단을 은카 팀이여서 스탯의 반영으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신다면
본케는 2천억정도의 올 금카 팀입니다.
본케 티어는 슈챔 몇번 찍어본 그저 그런 유저입니다만 
이렇게 게임하면서 문제점을 분간하지 못할정도의 실력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유저 여러분 현재 저와 같은 현상을 겪어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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