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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늘 혼자였다는 것...

3.30(화)모쏠정책비서관조회 2,583추천수 10댓글수 8


여러분의 계급은 무엇입니까?



늘 혼자였다는 것...



나를 이해하고, 위하고, 지키고, 사랑할 유일한 존재는 나 자신 뿐



< 평생 솔로로 살다 간 인물들 >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 철학자

열렬하게 사랑에 빠진 남자는 사랑하는 상대의 결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맹인이 되어버린다.
일반적으로 그런 증세는 결혼 후 1주일 간 계속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 철학자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을 생각한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 수학자, 물리학자

나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비춰질지 모른다. 하지만 나 자신에게 나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채 내 앞에 놓여 있는 진리의 바닷가에서 놀며,
때때로 보통보다 매끈한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를 찾고 있는 어린애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 동화 작가

생각해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섀끼’를 쓸 수 있었다.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철학자

한낱 빛 따위가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랴.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 사회운동가

자기 연민은 최대의 적이며 거기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현명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모태솔로를 기만하고 비웃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태솔로는 죄가 아닙니다.
부끄러워할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한국모태솔로연합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https://fifaonline4.nexon.com/Clubinfo/9807)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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