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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강화 라는 질문을 통해 확인된 피온북과 커뮤니티의 본

2.18(금)피파와현질조회 3,293추천수 0댓글수 11


이 글은 넥슨 직원, 넥슨 알바 말고,  
순수하게 피파를 시작했으나,  다양한 이유로
넥슨에 기만당하고, 손해를 받다고 생각하는 유저만 관심있게 보시면 됩니다.

**  게시자인 제가 넥슨과 분쟁 중인데, 어찌
      놀라 운게, 글을 올리기도 전에, 이미 댓글이 2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넥슨은 유저가 글을 쓰는 과정 또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네요.
      3분전에 두명이 글을 미리 올려 났습니다. 헉~~~~ 사진 캡쳐 했습니다.
     세진이보호자, 미우라사쿠라 2명 정보 조회하면 될 듯합니다.
  

강화라는 미끼 질문을 통해 
커뮤니티 및 피온북이라는 웹은 넥슨이 운영하는 상술의 장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넥슨에 부정적인 글만 올리면 

일반 사람들은 플래시 맨이 아니면 할 수 도 없는 시간에.....엄청 빠른 속도로

글 작성 순간 3초도 않되어 이어지는 
댓글부대의 작전이 시작됩니다.  10초도 않되어 20개의 부정 댓글이 달립니다.

유저 블라인드 처리하고, 가입 못하게 하고

그 이후,  후속 글을 작성하여 넥슨을 비방하는 것이 잘 못된 것임을 알리는
후속 글들....바로 올리고

이런 **이 순간적으로   5분 내에 마무리 된것을 확인하고 나서,
참 무섭다 느꼈습니다. 

어떻게 고도의 훈련을 받았길래 이리도 빠른 5분 안에 움직입니까?



진짜.....넥슨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는 유저 분들만 관심 가져보세요.

강화라는 제목의 글은 ...넥슨의 본질을 파악하기 딱 좋은 질문이였다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만 참조하세요. 
일명 현질좀 했다고 커뮤니티나 피온북등의 사이트에서 흑우라고 무시당하는 유저분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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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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