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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컨디션은 이전부터 존재했다. 보정같은 상황들이 이거

12.12(목)실축좀보고만들어조회 2,078추천수 10댓글수 9


피파, 위닝.  해마다 나오고있는 축구 대표 게임.


이 게임들을 보면 컨디션이 당연히 존재한다. 실제 선수 기복을 나타내는듯. 컨디션이라는 능력치가 속도 가속도 처럼 능력치로 존재한다.

이 능력치가 높으면 컨디션이 보통이하로 떨어질 확률이 적어짐.  이것 또한 선수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


피온4에서 갑자기 사라짐.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을뿐. 실제로 존재했다고 예상된다.


왜냐하면 . 선수 영입했을때. 출정식을 하면 왠만해선 만족스럽게 사용을 한다.

하지만 계속 사용 할수록 말도 안되는 체감, 움직임 등이 발생된다.

 

돈슨 공지보면 [ 최초 선수 획득시 3경기 컨디션 최상유지 ] 라고 되어있다. 이 부분이 보이지않게 존재했던것.

처음엔 굉장히 좋게 느끼게 해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컨디션이 랜덤으로 적용되어 선수에게 불만이 생기게 만들고.

판매를 유도하고. 새로운 선수 구입을 유도하는.  돈슨식 느그운영.


보정. 조작. 견제 로 불리던 상황들이

이 컨디션으로 장난질 쳤다면. 모든게 설명이된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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