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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못하는 애들일수록 시비잘검 ㅋㅋ

2.22(월)진격의거신팀조회 2,502추천수 2댓글수 16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공경에서 시비터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티어가 낮아서 피파 내 자존감이 낮음. 그래서 자신의 실력을 과하게 타인에게 뽐내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음. 근데 현실적으로 자기 손가락으로는 상위티어 올라가서 자랑하는건 힘듬. 그래서 어쩌다 한번 이기고 있을때 지랑 같은 티어 상대에게 열심히 자기PR 함.

 얘네는 주로 프로~ 세미프로 같은 하위티어에 많이 서식하는데, 한판 한판 이기는게 너무 힘들고 감격스러운 나머지 어쩌다 천운이 따라 이기게 되면, 이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하면서 상대를 놀림. 지가 개못한다는 상대가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라 자기랑 매칭된 건 생각 못함. 어쩌면 상대가 더 잘하는데 팀 상성이나 운이 따라줘서 지가 이겼을지도 모름. 그리고 다음판에 상성 안맞고 운도 안따라주면 뭔 매판매판 체감 다르냐고 보정오지네 이러면서 자기변호 열심히 함.

상위 티어로 올라가면 시비거는 유저 진짜 거의 없음. 높이 갈 거 없이 첼만 되도 그럼. 평균 연령대가 높고, 채팅끄고 하는 게임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많아서 채팅자체를 거의 안하는 이유도 있지만, 다들 피파 내 자존감이 높아서 굳이 추하게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아도 충분히 자기 티어와 게임실력에 만족하면서 하기때문에 4~5골차 나도 안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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