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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현재 피파는 BJ온라인4&박정무의 온라인4

4.2(금)얘미추조회 2,251추천수 5댓글수 11




1.역대 피파온라인 1 시리즈 부터 해온 유저로써 개 망작인 게임. 인게임 내 선수 체감 하나 구현못하는 엔진 개발하다 이제와서 버리기는 아깝고 쓰자하니 막막하니
계륵 같은 존재로 여긴 엔진 애매모호한 선수 ai만 조정 하니 매 주마다 체감이 변경 되어 적응 불가한게임.

2.현질 유도 양극화 기존 클래스 가치를 무분별하게 하락시킨뒤 울며 겨자먹기로 상위 클래스 사용할수 밖에없는 피라미드 구조를 몸소 보여줌. 새시즌 나오는건 환영
하지만 그게 기존 클래스 가치를 툭툭 쩁날리는 형식이 아닌 생매장 시키듯 하니 문제. 여기서 구단가치 막대한 하락을 맛본 유저들은 회의감 느낌 그당시 그시즌
맟출때 거금을 들여 맟춘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 ㄱ ㅐ 무시 하는 파렴치한 행동일삼음. 

3.서비스 시작한지 3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의 발전 향후 업데이트도 전작 피파3에 비해 더딘 부분. 그래픽 차별화 를 앞세우곤 있지만 솔직히 요즘 집들도

컴퓨터 사양 높을대로 높아서 지금 현재피파4 그래픽은 피파2 수준 그래픽임 피파18~19 무료 베타버전 하고 피파온라인4하면 피파2 그래픽과 체감을 느낄수있는 향수
일컫음 차라리 사양을 좀더 올려 엔진 변화를 시키고 그랙픽을 1 8 까지만 업데이트 해줘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봄 체감 제외하고 .

4.매분기 운영 마다 실적 한도에비해 개발비 부족으로 인하여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및 다양한 라이선스 보유를 못함. 결국 컨텐츠 제작 및 선수 유니폼 등 여러가지 라이선스를 보유를 할려면 넥슨이 E A에게 로얄티 및 사용료를 지불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국내 유저들 원하는 컨텐츠 제작 하기에도 개발비가 정해지니 좀더 심화 **이

들어갈경우 개발비 초과로 다음에 하겠다 준비중이다 확답을 못드리겠다 애매모호한 답변들만 내놓음. BJ 간담회 이후로 박정무의 비난이 E A쪽으로 화살은 변경 된것은

맞으나 어쩃든 국내 유저들 컨텐츠 제작은 박정무 디렉터의 능력 한해서 커버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무리수를 안두려하고 무조건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루트로 

 유저들에게 간보기식으로 컨텐츠 제공하는것 자체가 무모한거임. 물론 트레이드 2.0 3.0은 희대의 폭망 수준 컨텐츠 이지만 그로인해 에이전트라는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었다고 볼수 있음. 그런 시도를 해야 향후 더욱더 안정화 되고 질 높은 컨텐츠 들이 나오는데 지금 현피파4는 그런 시도자체를 안하고 간보기식으로 운영한지 언3년째이다

보니 최근 코치 시스템 및 락커룸 기능 뺴고는 그렇다할 컨텐츠가 대표적으로 없음 그러다보니 서서히 돈쓰는 헤비 유저들 마저도 신물이 올라올정도로 고인물이 되어가고

신규유저는 들어오기는 커녕 복귀이벤트는 신규 유저를 위한거지만 기존 유저들이 부계정 파서 보상획득후 본계정으로 옮기거나 부계정으로 옮기는일 발생 안에서 흐르느 

바가지 밖에서 안흐르냐 말이있는데 딱 피파 4에 걸맞는 말임. 기존유저들이 신규 유저 이벤트로 돌려막기 하는 상황 막상 신규 유저들어와도 고인물들이 너무많아 적응하기
힘들고 체감이 일관성이 없고 매주 매달 마다 바뀌니 못버티고 이탈함.

5.뭐든지 유저들이 들고 불매운동 같은걸해야 그제서야 하는척 하는 게임 개발진들 이번 메이플 사건만 봐도 알고 서든어택 사건 피파온라인4 사건 넥슨 거물작 게임3개가

유저들이 불매운동을 하여 총괄서비스를 담당하는 디렉터들이 나와 사과하고 글작성하는 사태 발생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귀를 귀울인다면서 매번 설문조사하고 만족도 개선

조사하고 하는데 그런거 할떄마다 그냥 형식상 하는건지 조사란 조사 유저들 의견 싹다 받아가놓고 기껏 발표하는 내용이 그다지 크게 없음. 유저들 기만하는 행위에도 포함.

해줄것 처럼의견 수용 해놓고 모르쇠 나몰라라 식으로 일떄움 일커지면 그ㄸ ㅐ한두가지씩 내놓는데 그마저도 급하게 내놓는거라 망수준의 컨텐츠 제공 하여 유저들을 공분을 더가중화 시킴

6.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게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E A총괄 이정현 대표와 약속을 해놓고 지금까지 보여준게 이렇다할게 없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운영 하다보니 

이제 기존 유저들도 헤탈하고 그냥 섭종만을기다리며 즐기는 상태임. 뭐가 됐던 전작부터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 디렉터 를 다시 사용한다는건 도박인데 그도박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정확하게 딱맞아 떨어짐. 게임 자체가 망함. 독점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운영은 가능하지만 그이상은 절대 힘듬. 

하루 빨리 서비스 종료 기간에 보여줄수있는거 보여주고 섭종 해라 넥슨아 그리고 앞으로 피파온라인 시리즈는 타사 폴랫폼에 운영이 되었음함. 

어떻게 cp를 이벤트로 푸는것 보다 잘못해서 푸는게 더많으며 이벤트 하는것도 없으면서 그저 눈가리기 아웅 해대는 모오습에 ㅂㄹ탁 치고 갑니다 진짜.

유저의 유저의 의해 유저의 위한 간담회 꼭 개최 하셨으면 하고 BJ들 없이 간담회 진행 및 최종승인 결정권 손에 키를 쥐시고 계신 담당자 분이랑도 유저간담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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