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넥슨아 당장 개선해라. ㅆㅇㅈ?
[실축 능력치를 기반으로 데이터수치화하여 스텟과 고유특성으로 하는 겜이 피파다]
스텟 겜 = 실축 찾지 마라, 입력된 스텟가지고 하는 겜이니까
근데 수비 후방대기 걸어놔도 공격진영에 있으면 선수성향이라던데, 그런거 고유특성에 공격성향강함/공격가담 이런거 넣어놓으면 되잖냐
고유특성/스텟 보고 선수를 선택하면 되는 걸 왜 넥슨은 보이지도 않는것을 겜에서 실현되고 있다는 듯 말하냐, 넥슨 운영 실력엔 불가능한 부분이다.
선수 고를 때, 스텟과 고유특성이 첫번째다. 게임이니까
- 특정 선수를 선택하는 기준은 개인선호/스텟/고유특성 인데, 넥슨은 스텟 무의미(스텟별 차이가 미비하다), 고유특성 무의미(훈련코치로 대체 가능)
유저가 선수 선택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인 스텟과 고유특성을 제대로 구현을 못하니 이지경이 된거임. (속가 68따리가 120따리 따라 붙는거 보면 노답임)
능력치 0~79 = 검정
능력치 80~89 = 연파
능력치 90~99 = 진파
능력치 100~109 = 보라
능력치 110~119 = 분홍
능력치 120~150= 빨강
확연한 차이가 아니더라도 스텟색상별로 차이가 느껴져야지.(그래야 고급여 수비 , 고급여 키퍼를 쓰지 넥슨아)
검정-연파 차이 미비함
연파-진파 차이 미비함
진파-보라 차이 미비함
보라-분홍 차이 미비함
분홍-빨강 차이 미비함
문제는 검정-빨강도 미비한 체감을 한다는 것.
유저의 강화이유와 고강카드 구매 이유 = 높은 스텟의 선수 = 높은 스텟의 체감 인데,
보이지도 않고,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개인성향 / 시야방해 등 핑계만 대지 말고 제대로 운영해야지
왜 비싼 카드를 사고, 강화를 시도하는지 초등학생도 알 것 같은데, 강화 성공 자체에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건가? 정신 차려라 넥슨아.
2. 훈련코치 없어도 된다. 있는 고유특성이나 체감되게 해라.
훈련코치 = 고유특성 무의미(ex/다이버 있으면 뭐해 자빠지기는 잘하는데 반칙 얻는거 드물던데?)
아니 실축, 실축거리는 넥슨이 아무선수에게나 넣을 수 있는 훈련코치를 도입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
훈련코치 만들어서 결국은 에이전트 만들고, 주간 미션에 넣어서 시간투자 받겠다는 거....
훈련코치 없애고, 고유특성을 잘 살려야지 넥슨아. 있는거부터 잘 실현되게 해야지 않겠냐?
3. 키렉/서버렉/튕김/네트워크오류 등
현질 유도하려면 적어도 그에 걸맞는 게임환경을 만들어야지..
현질 없어더라도 겜을 운영하는 겜 회사라면 노력 해라 말만 하지 말고, (4~5연패 하면 바로 캐쉬 충전 금카드 8회 이용권 팝업 띄우는 넥슨)
불편은 유저들이 다 감수하고, 넥슨은 득만 보겠다고? 돈 버는데 욕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 바뀌진 않겠다. 욕 계속 먹어도 돈 번다면 얼마든지 욕 먹겠다는 심보
4. 특정상황 키퍼컨트롤 / 선수컨트롤
키퍼컨트롤
코너킥에서는 키컨이 무진장 잘 되지만, 정작 중요한 1대1 상황에서는 공쪽으로만 갈 수 있다. 고객센터 답변도 정상이란다.
1대1 상황 직전까지는 좌/우/앞으로 잘 컨트롤 되지만,  패널라인 안 1대1 상황이 되면 키컨 해봐야 공쪽으로만 직진이다. 좌우로는 키를 아무리 눌러도 움직여 지지 않는다.
고객센터의 답변은 정상이란다. 실축 거리는 넥슨아 이게 정상이야? 유저의 컨트롤이 먹히지 않는게 정상이야?
선수컨트롤
선수컨트롤은 코너킥 때나 업사이드에 서 있는 선수가 자동으로 공을 잡으로 가는거는 정상이냐? 유저의 컨트롤이 먹히지 않으면서 무.작.정 잡으러 뛰어가서 잡아버림
유저는 다른 선수로 공을 잡으러 가고 싶은데 왜 넥슨의 설정에 의해서 유저의 컨트로를 무시한채 무.작.정 공 잡으로 가는 놈은 뭐냐?
5. 게임인데, 설정값을 무시되는 상황은 뭐냐고
게임이면 유저가 설정하는 개인전술 / 팀전술에 맞는 경기운영이 되야 하는데, 개.무.시하고 선수개인성향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 하면서 핑계 대지 말고,
게임이면 게임답게 유저의 설정값으로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다. 그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 개인성향이란 두리뭉실한 대답따위 집어 넣고.
6. 스프린트 교육을 좀 해
교육 자료는 손흥민 스프린트를 봐라.
공 잡은 선수가 겜상에서 느려지는 이유가 뭐냐? 치달 고유특성 있으면 뭐하냐?
넥슨은 수비가 자리 잡고 있고, 수비는 공에만 집중하고 드리블하는 선수는 공과 수비수를 신경쓰니까라는 쌉소리로 공 잡은 선수가 느려지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미리 자리 잡고 있는 수비 제낄 수 있잖냐, 이미 뒤쳐진 수비들이 따라 잡든? 아니, 뒤따라 계속 뛰긴 하지만 따라 잡지 못하지. 근데 넥슨 피파에선 따라잡고 몸쌈하지
왜 겜에서는 공을 갖고 있는 선수는 느려진다 라는 공식을 상식처럼 가지고 있음?
유저가 왜 빨간맛 속가 선수를 쓰는데? 왜 치달 고유특성이 있는 선수를 쓰는데? 니들이 만들어 놓고선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서 핑계만 대지 말라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개선하자.
꼭 유저들이 들고 일어나면 액션 취하기만 바쁘고, 변하는게 없는 넥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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