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난 드디어 느꼈다. 구단가치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11.15(금)조회 3,740추천수 14댓글수 8
얼마 전까지 바르셀로나 구단가치 20조 팀이었다.
인게임 빡쳐서 선수 다 팔아버렸다. 그래서 순수 BP 20조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고민하다가 스페인국대 구단가치 1400억 따리로 맞췄다.
그런데 인게임이 더 재밌어졌다.
20조, 30조, 40조, 50조 팀을 이길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역시 보정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인게임에서 구단가치 낮을 수록 좋은 것 같다.
현질러들아 잘 봐라. 구단가치는 상술이다. 속지 말아라.
1400억따리로 인게임 겁나 재밌게 하고 있다. 너무 재밌게 이기고 있다.
총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