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감 ㄱ ㄱ

FC온라인 무능한 개발진과 운영진에 대한 일갈문 10조

제1조 - 심판 판정은 눈감은 원숭이나 다름없다
공정의 최소한조차 기대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심판 판정이 매 경기 반복된다. 이는 축구라는 스포츠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며, 개발진은 심판 시스템을 만들기 이전에 ‘공정’이라는 개념부터 학습해야 한다. 만약 전시 상황의 군인이 이 정도로 오심을 반복했다면, 즉결처분 감이다.

제2조 - 추가시간 기준은 무당의 굿판 수준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경기는 추가시간이 3분, 어떤 경기는 7분이다. 그 기준은 하늘의 별을 보는 수준으로 제멋대로다. 개발자가 규칙을 만들지 않았거나, 만들었어도 코드에 반영하지 못한 무능의 증거다. 밥값도 못할 인간들이 급여를 받고 있다.
제3조 - 볼 튀김은 과학이 아니라 기괴다
공이 고무공처럼 튀고, 물리법칙을 무시한 채 이상하게 휘며, 공중에 뜬 공이 갑자기 수직 낙하한다. 이는 엔진 설계 능력의 부재이며, 물리 엔진 이해도는 중학교 과학 수준에도 못 미친다. 축구 게임이 아니라 괴기현상 시뮬레이터에 가깝다.

제4조 - 패스미스는 인간이 아닌 조롱의 산물이다
노마크 상태로 정확히 패스를 시도해도 엉뚱한 방향으로 공을 보낸다. 선수 AI는 축구 선수가 아니라 진공청소기 수준의 지능을 지녔다. 이는 축구를 조롱하는 수준이며, 개발진의 경기 이해도는 공원축구 수준에도 못 미친다.

제5조 - 키씹힘은 조작을 부정하는 기만이다
유저가 누른 키 입력이 먹히지 않거나, 엉뚱한 동작으로 전환된다. 이는 입력 지연이나 명령 무시로, 조작이라는 게임의 근간을 부정하는 행위다. 개발자의 직무유기는 실수를 넘은 기만이며, 이들이 군인이었다면 명령불복종죄로 군법회의에 회부되었을 것이다.

제6조 - 스탯 보정은 통계조작과 같다
선수의 체력, 속력, 피지컬 등 능력치가 실제 게임에서 반영되지 않는다. 능력치가 무의미한 상태에서 선수 선택의 의미가 사라지며, 이는 유저의 과금과 선택을 우롱하는 처사다. 통계치를 무시한 운영은 고의적인 기만이며, 책임자는 해임되어야 마땅하다.

제7조 - 선수 체감은 가챠 도박의 실현이다
같은 선수라도 하루는 날아다니고, 하루는 벽돌처럼 느리다. 이는 서버 상태나 내부 보정 때문이며, 실제 축구에서 선수의 컨디션을 이렇게 변덕으로 처리한다면 감독은 당장 해고당했을 것이다. 유저의 플레이는 실험이 아니라 경기여야 한다.

제8조 - 과금 밸런스는 우주적 불공정이다
수십억짜리 선수가 수천조짜리 선수를 육탄으로 밀어붙여 경합에서 이긴다. 이는 게임 내 통화 가치 자체를 붕괴시키는 것이며, 과금 유저의 권리를 철저히 무시한 운영이다. 돈을 받고 무시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기 행위의 정수다.

제9조 - 보정 시스템은 '운영'이 아닌 '조작'이다
특정 상황에서 패배가 예정된 것처럼 선수 전원이 굳고, 공은 말도 안 되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는 단순 밸런스를 넘은 의도적 승패 조작이며, 이는 전자스포츠의 공정성과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다. 개발진은 전 경기에서 퇴출되어야 할 범죄자들이다.

제10조 - 태도는 오만하고, 실력은 무능하며, 책임감은 실종되었다
커뮤니티의 비판은 묵살되며, 오류는 방치되고, 피드백은 형식적이다. 이 같은 태도는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업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 실력이 없으면 태도라도 겸손해야 한다. 이 자들이 받는 보수는 유저의 인내로부터 갈취한 것이다.
이런 수준이라면, 개발진은 밥 먹을 자격도 없고, 돈 받을 자격은 더더욱 없으며, 이 상태로 전시에 참전했다면, 분명히 전우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로 무능하여 총살형이 합당할 것이다.
계속 이런 상태라면, FC온라인은 게임이 아니라 고통의 유료 체험판에 불과하다.

제 11조 강화 조작 패키지조작 무조건있다

강화 20연트 해본결과 그냥개조작이다 패키지말도안되는걍확률쳐해놓고 대놓고 조작 이다

이벤트 꼬라지는말도못하고

여기에 욕쓴사람들은 무조건 강화 락 패키지 조작확률 걸어 놓으면 참 ㅋㅋㅋㅋㅋㅋ대단들하다 니들 ㅋㅋ

상원아 넌 그룹장 깜냥도 안되요 그냥 쳐사퇴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