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보정은 악이며 기만이다? 반박해봐라
대부분은 실력 차이로 지는 것이고, 구단 가치에 따른 성능 보정은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음
100% pay-to-win 구조로 게임을 설계하면, 이기는 사람조차 재미를 느끼기 어려움. 예를 들어, 중거리 슛이 160이나 나와 하프라인에서도 골이 들어가는 상황이
반복되면, 그것이 일상이 된 플레이어도 결국 흥미를 잃음. <<어차피 질리는건 과금러. 소과금러들은 원래 하던대로 만들어서 플레이함.
사실 sensory adaptation—즉, 반복되는 자극에 대한 신경적 둔감화—때문에 자극은 계속되면 무뎌지게 마련임
따라서 보정이 사라지고, 단 한두 판만 이기더라도, 계속해서 이기는 플레이어는 결국 게임에 질리게 됨. 핵을 사용해도 몇 번은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반복되면 neural
habituation 때문에 금세 흥미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임.
그리고 보정 어쩌고 하는 사람들 팀 보면 거의 다 선수는 비싼데 성능은 비주류 몇백조랑 비슷한 선수 쓰고있음.
마지막으로 그럼 돈을 썼는데 내가 내 기분 망치면서 져야하냐? 하는 사람들은 그 질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님들이 승리할때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거임.
알겠는데, 난 돈을 썼고, 이겨야 겠다면.. 음.. 님이 져서 느끼는 빡침도 게임사가 설계한 과정에 불과함.
그냥 3-0이기기 vs 온갖 비매너 (팔돌리기,빅맨,볼돌)당하고 이기기
후자가 훨씬 기분 좋음. 그 맥락으로 이해하면 됨. 게임사가 게임에 빠지게 하기 위해 설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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