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FSL보면 프로?ㅋㅋ 그냥슈챔상위호환
3.22(일)조회 890추천수 10댓글수 3
한 줄 요약: **지금 프로들, 안 틀리긴 하는데 그냥 남들 하는 거 제일 잘 따라하는 느낌이다.**
예전에 이름 좀 알던 고수들, 김승섭, 박준효, 이원상, 김정민, 박기홍, 최호석 이런 애들 보면
그냥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게임을 다르게 했던 애들**이었다.
남들 하는 거 따라한 게 아니라
**메타를 만들고, 기존 메타를 박살내면서 판을 바꾸던 쪽**이었다.
그래서 보면 “와 저건 뭐냐” 싶은 장면이 계속 나왔고, 그게 실력이었다.
지금은?
그냥 다 똑같이 한다.
남들이 쓰는 거 그대로 쓰고,
남들이 하는 루트 그대로 가고,
거기서 실수만 안 한다.
그래서 뭐가 문제냐면,
**“와 저건 저 사람이라서 가능하다” 이 느낌이 아예 없다.**
프로면
👉 “저건 저 사람이라서 되는 거다 미쳤다”
이게 나와야 되는데
지금은
👉 “아 저거 다 하는 거네, 저렇게 하면 안 틀리지”
딱 이 정도다.
솔직히 이건 프로 느낌이 아니라
**잘하는 유저 중에서 제일 안 틀리는 사람** 느낌이다.
그리고 더 웃긴 건,
플레이 보면 ‘게임은 잘한다’ 느낌은 있는데
**축구를 이해하고 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
공간 쓰는 거, 타이밍, 흐름 보면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외운 거 반복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뭐냐면
👉 실수 안 하면 비슷한 그림 나옴
👉 슈챔 상위권도 빡집중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그림
이러니까
**“프로”라는 말이 안 어울리는 거다.**
결과만 프로지,
플레이 보면 그냥 잘하는 유저랑 큰 차이 없는 느낌이다.
진짜 프로면
플레이 하나로 납득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은 그게 안 보인다.
이게 진짜 프로 수준 맞는지는
각자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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