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터뷰] 넥슨과 EA, 'FC 온라인' 유저에게 답
5.31(일)조회 11,357추천수 6댓글수 13
2026년 5월 11일 인터뷰 내용에 대한 고찰.
박상원 그룹장 = 공이라는 게 진짜 둥글잖습니까. 게임에서 튀는 변수들에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데, 그 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손쉽게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FC 온라인은 필드 위에 선수 한 명 한 명이 다 다른 개체고, 그게 22개입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느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저희가 짊어진 숙제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소연 PD = 빠르게 대응하자는 전략의 일환으로, 근거리 슛에서 골키퍼가 반응하는 문제는 지난달 30일에 패치가 나갔습니다. 중거리 슛 관련해서도 12차 넥스트 필드 이후 데이터를 계속 보면서 밸런스를 추가로 잡아야겠다는 판단을 했고, 지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가오는 점검 이후에 수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아다리' 문제, 코너킥(일명 혐너킥) 문제도 내부적으로 테스트와 수정을 거치고 있고, 넥슨과 날짜를 논의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다리' 문제, 코너킥(일명 혐너킥) 문제도 내부적으로 테스트와 수정을 거치고 있고, 넥슨과 날짜를 논의해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두 사람다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고 숙제며 수정하겠다 라는 인터뷰 답변을 올렸다.
그런데 게임에 대한 문의를 하면 정상적으로 동작중이다. 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위 두사람은 문제가 있고 실무 서비스 담당자는 문제없다.
즉 문제없음으로 처리되고 있다는 의미다. 공식적으로 유저 달래기 멘트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박상원 그룹장 = 일단 너무나 당연하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게임 하러 시간 쪼개서 오셨는데 연장이 되면, 그건 그분의 하루를 다 빼앗는 겁니다.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진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업데이트 없어도 점검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DB 최적화, 네트워크 최적화 등이요. 뭔가 업데이트가 있을 때 QA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들도 있고요.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는데 핑계죠, 사실은. 줄이고 나서 말씀드려야 하는 건데.
그래서 최근에 노후화된 서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8년 됐으니 서버도 그만큼 오래된 것들이 있었거든요.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점검 연장은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빈도를 더 줄여나가겠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업데이트 없어도 점검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DB 최적화, 네트워크 최적화 등이요. 뭔가 업데이트가 있을 때 QA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들도 있고요.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는데 핑계죠, 사실은. 줄이고 나서 말씀드려야 하는 건데.
그래서 최근에 노후화된 서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8년 됐으니 서버도 그만큼 오래된 것들이 있었거든요.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점검 연장은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빈도를 더 줄여나가겠습니다.
즉 노후화된 서버 장비를 신규 서버로 교체하지만 줄여나가는 작업으로 보여지고 있다. 게임 회사는 투자 대비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한다. 일반적으로 이익의 감소가 있는
제품에 투자를 증대하지는 않는 것이 기존 사실이다. 노후화된 서버를 감축하면서 신규서버를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맞추지는 않는다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이익이 증대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모를까. 근거로 요즘 선수팩 깔 때, 아님 다른 메뉴를 뭔가 클릭했을때 예전에 없던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서버 수를 감축하고 있다는 걸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위선적인 넥슨의 처사에 그냥 멍x 한 소비자로 남을 지 말지는 유저의 몫으로 남아있는 것이고
떠나는 스트리머 그리고 떠나는 유저가 증가된다는 건 넥슨의 뻔한 거짓말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총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