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피파15년 아재가 느끼는 모멘텀 보정..
2.23(수)조회 9,334추천수 28댓글수 21
1. 넥슨은 거두절미하고 승급전 10판을 꼭 다 채우겠금 만드는 모멘텀이 존재한다. 이로인해 연승 후 1무 만해도 승급을 하지만 그후 4연패 마지막 한게임을 남겨두고 승급 또는            강등을 당하겠금 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기때문에 특별한 사항아니고서는 10판을 꼭 다 채워진다 즉 게임에 모멘텀이 관여한다는 것이다
2. 아.. 이번판은 진짜 필사적으로 나의 승리를 막는구나라고 느끼는 판들이 있을 것이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말이 안되는 골찬스를 놓치는 경우이다
    게임이 끝나고 상대방의 전적을보면 연패 중인것을 확인할수있다 3연패나 4연패 즉 승부에 모멘텀이 관여한다는 것이다
3. 구단주 여러분 생각해보면 우리는 많은 bp를 주고 선수를 영입하고 나서는 대부분 연승을 하였을 것이다 . 선수 영입후 게임을 하면 게임이 엄청 잘풀리는 것을 알수있다
    이러한 부분을 통해 우리는 끊임 없이 선수영입을 하겠금 만드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즉 현질유도 선수를 영입하면 게임이 잘풀리는구나 그러나 다음날 다다음날 게임을 해보면 또 연패가도를 달릴것이다 그럼 우리는 또 어떤 선수를 더 보강할까 현질을 또 할까 생각하게 된다
4. 승급전 보정 ->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승급전에서 패배하고 잔류를 한다.. 즉  패배하고 잔류를 타파하는 방법은 선수영입과 직결된다..
    즉 선수영입을 하려면 현질을 해**다 이러한 시스템이 있기때문에 뭘 하던 현질과 연관되어진다 
6.물론 천상계나 프로게이머  , 게임에 타고난 애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무시할수있을정도로 실력이 좋기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을 이겨낸다고 생각한다 
7. 대부분 유저들은 위에서 본 내용과같이 승부에대한 시스템적으로 영향을 아주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을 오히려 돈을 내고 스트레스를 받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 어떻게 보면 예고된 일이 이제야 터진거 같다 
8. 정정당당하게 실력적으로 지면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다 스트레스 또한 받지 않는다 아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적으로 승부에 개입되다면 
    스포츠 게임이라는 ***인 뼈대가 흔들리는 것이다 .. 
9. 유저들이 많은 것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다만 그냥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게임을 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 결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  본 사의 이익만을 목적으로 게임을 운영하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적절한 예시를 박정무가 보여주고 있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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