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로 선수를 팔때 수수료로 뗴가는 것을 폐지해**다.

선수가치는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다.

하지만 올라도 어느정도 오르지 않으면 수수료 때문에 손해다.

그리고 다른 선수나 다른 팀으로 갈아타더라도 수수료 때문에 많이 갈아탈수록 손해를 본다.

이적시장의 시세외에 수수료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본인이 돈을 쓴팀이 그냥 손해를 보는것이다.

강화시스템이 x같더라도, 수수료가 없으면 다들 열심히 사고 팔고, 더 강화하고 더 현질하려고 할것이다.

수수료 반드시 폐지해**다.

아이들의 피묻은 돈을 이렇게 강탈하는것은 거의 깡패집단과 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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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지금까지 현질러들이 선수를 사고 팔때 수수료 가져간것을 최소 20~30%는 돌려주어야 한다.

그것때문에 이적시장 시세가 오르더라도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래야 지금까지의 2년동안 욕먹은거 다 만회할수 있는것이다.

피온4는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

누가 현질할려고 하겠는가...

나만해도 20ty나왔을때 현질한 뒤로, 그 이후로 현질 안하고 있다.

이것이 넥슨(돈슨) 피온4의 현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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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10만원 현질하면 평균4억을 줌. 그런데 4억으로 선수를 사고 팔면 40%를 떼감. 그럼 얼마? 2억6천정도. 그러면 10만원에 넥슨은 2억6천을 준셈. 그런데 또 사고 팔면 거의 반토막이남...그럼 넥슨은 10만원을 거져 먹은거임....무슨 말인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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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 할수록 내 구단가치 (게임 케릭터 가치) 가 떨어지는 게임이야...

디아블로도 월크래프트도 하면 할수록 내 케릭터 가치가 올라가지 꺼꾸로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도록 게임하는거야...

피온4는 하면 할수록 구단가치가 떨어지니까 피온4를 접는거구.,,

이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