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보정 걸렸는때 깨는 법
11.15(일)조회 1,733추천수 0댓글수 10
피파 온라인 유저라면 모두들 아시겠지만 갑자기 골이 안들어가거나 패스미스가 나고 상대편 움직임이 좋아지고 골 소유권이 상대방에게 자꾸 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넥슨 측은 이건 유저 개인간의 연결상 문제라고 하지만 이런 상황은 내가 연승을 하거나 승격이 쉽게 보이는 경우 빈번하게 발생되어서 
보정의 연관관계에 대해 깊은 의심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보정의실존 유무를 떠나 보정이라고 불리는 상황이 닥쳤을때 나름 타개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1. 보정이 나에게 불리하게 작동된다고 여겨질때는 보통적인 게임 흐름을 깨**다
  - 평범하게 패스하고 수비하고 달리다가는 반드시 골을 먹고 지게되는 것이
보정의 힘이다 따라서 보정이 불리하게 작동된다고 판단 될 때엔 정상적인 게임 흐름이 아니라 의외의 상황을 연속적으로 발생시켜야 한다
예를들어 위험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의도적인 태클을 하여서  게임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거나 안전한 구역에서 말도 안되는 개인기를 발동시키면 보정이 의외로
풀리는 경험을 하였다 
2.  보정이 걸렸을땐 더욱더 빠른 경기를 전개시켜라 - 이건 1번과 상관 있는 이야기인데 보정이 걸렸을땐 평범한 경기로서는 이길 확률이 거의 0으로 수렴한다.
 
 따라서 이런경우 움직임을 멈추어서는 안되고 의도적으로 스피드를 연속적으로 유지시켜야 한다 (물론 중여한 수비시엔 예외) 
 그렇게 계속 스피드한 움직임을 가져가면 어느순간 보정이 풀리게 되는 경험을 하였다



총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