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명언을 남긴 축구선수 11인
1.29(금)조회 2,406추천수 2댓글수 9
호나우두:나의 장점은 드리블,스피드도 아닌 축구의 대한 열정이다.
앙리:축구가 있는 곳엔 내가 있었고 그곳엔 축구가 있었다.
칸나바로:공은 내앞에서 멈춘다.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김병지: 내 뒤에 공은 없다.
푸욜:힘든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지단:축구를 혼자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인생에 대한 모독이다.
박주영:닮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박지성:쓰러질지 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로이 킨:패배한 변명을 나에게서 찾으면, 패배의 이유가 되지만 남에게서 찾으면 변명일 뿐이다.
 
메시: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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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급여
0/290
선수 인원 (명)
0
선수 가치 총합 (교체 포함)
0
평균 능력치 (최대 150 OVR 기준)
FW
120
MF
120
DF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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