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테미너 조정좀 해야될듯?
12.14(토)조회 50추천수 0댓글수 0
팀전술이랑 개인전술만으로 스테미너 게이지가 줄고 안줄고 하는데
a 팀전술과 b개인전술을 설정해놨을때 스테미너가 소모가 느린 현상 - 선수는 개인적으로 겁나 뛰는데 스테미너가 소모가 느린 점. 대표적으로 3-4-3 시스템을 쓰는데 중앙미드필더와 윙백의 전술 설정으로 인해 스테미너가 소모가 느림
윙백같은경우 겁나게 뛰어댕기는데  위아래로 3-3 설정하고 뛰었음 근데 전술중 뭔가를 만지면 소모가 느리게 됨
c 팀전술과 d개인전술을 설정해놨을때 스테미너가 필요이상으로 소모가 빠른 현상- 선수가 개인적으로 안뛰는데도 스테미너가 소모가 빠른점.3-4-3 시스템에서 오히려 양쪽 센터백이 더 많이 뛰는데도  중앙 센터백이 소모가 매우 큰점
당시 사이드백 (LCB,RCB) 같은경우 공격형 센터백을 두었고, 성향을 3-3을 채택 그러나 중앙 센터백(CB)같은 경우 뒤에서 머무르는 개인전술과 성향을 1-3으로 채택함 근데 사이드백은 미친듯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중앙센터백은 그렇게 뛰지를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드백보다 체력이 더 많이 다르는 현상을 보게됨
스태미너 조정을 할때 전술이나 팀성격 등등 다 보는것도 중요한데, 이상하게 전술적으로만 스테미너가 소모되는 점이 보임.즉, 선수가 10km~ 20km 뛰어도 전술적으로 뛰면 아무문제가 없다는 것을 피파를 보여줌
포백을 쓸때도 후퇴라는 것을 선택하면 필요이상으로 스태미너가 소모됨 다른 성향보다 더 뛰냐는 질문에는 NO라고 하고 싶음 그렇게 뛰지도 않음
근데 다른 수비적 성향을 보면 그것보다 더 많이 뛰는데도 소모가 안되는 점이 있음 이건 고쳐줬으면 합니다
※ 스태미너 소모되면 그게 티가 나야하는데 티가 안남 잠수함패치로 돌아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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