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이 없다.. 뭔놈의 억지스러움이 이렇게 많은지심판판정은 고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아예 이게 지들이 원하는 방향성인지 몰라도 손놨더라..심판이 상대한테만 관대하고 나한테는 더럽게도 예민하네..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밀고 당기고 자빠뜨리고 생쇼를 해도 불지를 않는다.반대로 상대는 내가 정당한 몸싸움했는데 살짝만 터치해도 휘슬 다 불어준다..이게 정상적인 룰이고 정상적인 축구게임이냐?? 승무패가 정해진 개 주작게임이지..그리고 요즘은 랭커들 관전경기를 많이 보는편인데 여기도 내가 당사자였으면 키보드나 패드 내던질 경기가 엄청 보이더라..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이해가 안되는 경기가 너무나 많다.. 이제는 더러우면 게임을 접거나 포기하고 욕하면서 하거나 둘중 하나가 결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