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를 그리 많이 한건 아니지만 정말 못할 정도로 고의 트롤링이 많다.

덕분에 정상적으로 즐기면서 랭크를 올리고 싶어도 올릴수가 없다.

드리블로 평점 주는거 알겠는데 그거 점수 낯추고 패스나 수비에 몰아주는게 정상 아닌가 싶다.

그리고 트롤링 신고 활성화 한다고 드리블러가 다 욕처먹는거 아니다.

일부러 자책골 넣고 뻘 짓 하는 그런 플레이어 한테나 신고 넣겟지 (개인적 견해임 10판중에 8판트롤링중에 4판정도는 노패스 무지성 드리블러 나머지 4판은 고의적 자책골 및 일부러 공격 상황에 역습을 당하게 백패스 또는 플레이 안함  심지어 얼마나 고의 트롤링을 많이 했는지 지능적이다. 몰수패 당하지 않게 한골만 자책골을 넣거나 나머지는 우리편 진영으로 백크로스하여 상대에게 코너킥 상황을 계속내줌) 무조건 드리블러에게만 한정해서 넣겠는가?

아니다 무지성 무뇌 드리블러한테만 넣는다.

최소한 그러지말자고 말이라도 해보는게 사람인데 그래도 안 바뀌면 신고 넣지 않겠나?

운영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신고 도입하면 충분히 볼타도 흥 할 수 있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