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친성 경기에서 20분 쯤? 골 넣더니 하는 말이 '와 이 팀한테 골 먹히네 접자 ㅋㅋㅋㅋㅋㅋ 나 8개월 만인데' 이래가지고 제가 교체 할려더니 시작도 안 하고 그자리에서 esc를 다 써버리고 계속 골 넣으면서 뭐라 하는데 솔직히 안 들었고 끝나고 진짜 화나서 팀짜고 다시하자고 헀는데 거기서 제가 지니까 서로 뭐라하면서 뭐 유치원생이다 공부좀 열심히 해라 자기가 비매한게 아니고 제가 비매했다네요... 물론 저도 뭐라한 건 맞지만 아무리그래도 이건좀 너무하네요 솔직히 진짜로 피파하기 싫어지네요... 그리고 이름 기억한다 일밥샤밥 끝나고 친추까지 삭제하고 멋있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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