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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다시 접어야지

11.20(목)Abbey로드조회 431추천수 2댓글수 1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건만 개선된 부분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졌네 
게임은 질병이다라는 말은 이 게임을 놓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음 
직장에서도 안 받는 스트레스 게임에서 받고 있음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닌가? 
이 게임을 하면서 성질만 더 더러워진 기분이다 
인게임 패삑 그리고 상대 역습 시에 수비 진영 늘어지는 거랑 모래주머니 체감 등 게임을 할 수가 없는 수준임 
이제는 게임 한 판 이겨도 기쁘지가 않음 어차피 정해져 있는 운명인데 이기는 게 무슨 소용임 
한두 명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명이서 말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 보이네 
너네들 잘하는 자게 모니터링도 맨날 하면서 대부분 비슷한 내용일 텐데 왜 고칠 생각을 안 하지? 역량 한계인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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