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FAC 레반도프스키 5강 리뷰
1.11(일)조회 433추천수 1댓글수 1
일단 리뷰하기 앞서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알아보자

출생: 1988년 8월 21일
폴란드 PR 마조비에츠키에주 바르샤바
신체: 186cm, 81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양발)
커리어: 레흐 포즈 (2008~20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0~2014)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22)
FC 바르셀로나 (2022~ )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그는 5살 때 축구를 시작해 점점 성장하다 16세가 되던 해, 그가 축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아버지께서 오랜 암 투병 끝에 별세하시고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팀에서 쫓겨났다. 이후 그는 본인을 거절했던 클럽이 자신을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단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이무렵, 레반도프스키를 유심히 지켜보던 레흐 포즈난이 레반도프스키를 데려갔다.

원래 레반도프스키는 블랙번으로 이적하려 했지만 화산폭발로 인해서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한 협상을 하지 못했기에 좌절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그를 하이재킹해 4년 계약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특히나 12/13시즌 챔스 4강 1차전에서의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한 포트트릭이 인상깊었다는 팬들이 많다. 이후 그는 보드진과 마찰을 빚고 자유 계약으로 바이언에 가게 된다.

바이언으로 합류한 그는 게르트 뮐러 이후 클럽을 대표하는 역대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다. 19/20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가 빅이어가 없는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의아했지만 그는 트레블, 그 것도 6관왕을 달성하면서 본인의 한을 제대로 풀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셧다운으로 인해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대부분의 팬들에겐 진정한 발롱도르 수상자로 여겨진다.

2022년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사와 함께 여러 트로피들을 들고 내년에 팀을 떠날 예정이다.
서론이 길었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집훈은 속가와 중거리, 커브, 그리고 민첩성으로 찍어줬다. 일단 레반은 만능형 스트라이커의 대명사인만큼
어떤 플레이에 써줘도 평균 이상을 기록해주는 선수였다. 타겟터로 썼을 때도 크로스 포쳐 덕에 이득을 많이 봤고 기본적으로 움직임이 좋아
수침만 잘 걸어주면 침투형으로도 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드리블이나 체감은 빠릿빠릿한 편은 아니지만 방향키 대로는 잘 따라와줬고
솔직히 스트라이커에 이 정도 체감이면 괜찮은 것 같다. 중거리가 토츠보단 낮아서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왠만한 상황이나 상대 키컨을 반대로 한 경우엔
꽤 잘넣어주어서 놀라웠다. 다만 체감이 좋거나 빠릿빠릿한 스트라이커를 선호한다면 비추한다.
5점 만점에 4.5점
(반응 좋으면 다음에 다른 선수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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