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실력만이 너를 증명한다'는 틀린 표현이다.

3.17(화)ArteFootball한국조회 294추천수 1댓글수 0


'실력만이 너를 증명한다'는 틀린 표현이다.


제목이 매우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 그런 입장들 있다면 미리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 '엄밀히' 쓰자면,

특히 유일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만'이라는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위 제목에서 '만'이라는 글자가 쓰여서 틀렸다고 쓰는 것일 뿐이다.

다시 쓰자면 성공이나 실패, 승리나 패배, 그리고 (궁극적으로 명목상으로라도) 생사를 결정짓는 요소 중에는 실력'만' 있는 것은 아닌 것이 확실하니까 그렇다.

특히 실력이 엇비슷한 사람끼리 겨룬다면 이 요소도 중요하다.

답이 궁금한가? 실력이 아닌, 그 결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렇다면 계속 읽길 바란다.


(당장 드러난) 실력이라는 피지컬?적 그리고 뇌지컬?적 요소와 무관한 이 요소는 나이와도 무관하고, 성별과도 무관하며, 인성과도 무관하다.

심지어 지금까지 그 과거의 실력이라는 기록적 측면 즉 career와도 무관하다.

여기까지 읽자마자 답을 아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른다고 해도 괜찮다. 앞서 설명했지만 앎이라는 뇌지컬과는 무관한 요소라서 그렇다.

그렇다 해도 알았다면 굳이 알았다면서 동네방네 소문내지 않고 슬며시 미소 지으며 속으로만 알고 살아가면 좋겠다.

이 답을 아는 데는 위 요소들과 무관하게 각자마다 순서가 있을 테니 홀연히 깨닫는 날이 올 것이며,

각자가 홀연히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다른 누군가에게 답을 직접 알려주지 않도록 강력히 여러분께 훈시하는 바다.

아울러 굳이 답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느닷 없이 알게 되서 시시해하거나 허탈해하기보다는,

앞으로 살면서 어느 날 홀연히 깨닫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권고하는 바다.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도무지 이 요소가 무엇인지 답을 모르겠다 hint라도 알려달라 한다면, ㅇ으로 즉 한 글자로도 표현 가능하다고는 알려주겠다.

영어 alphabet으로는 네 글자로 표현되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수학 용어로 한글 두 글자로 표현되는 분야로 분류될 수 있기는 하는 것 같다고 쓰겠다.

(물론, 그렇다고 본인이 살아오며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최상위 등급?tier?를 획득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랑이라기보다는 혹여 오해가 있을까 썼다.)


물론 분야마다 그리고 승부를 다루는 genre마다 이 요소가 끼치는 영향이 매우 결정적인 경우도 그냥 미미한 경우도 있으며 천차만별이긴 하다.

그 중 이 축구 즉, fc online의 경우에도 당연히 이 요소가 적용된다고는 자신 있게 쓸 수 있다.


그렇다면 누군가 물을텐데 지금 이 순간 이후로 그 답을 알게 된 사람이 혹시나 답을 모르는 사람과 승부를 겨루다 패배하는,

그러니까 명목상 죽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냐고 그럴 것이다. 흥미로운 질문이긴 한데 본인이 굳이 답하겠거든

혹여나 그런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답을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단순히 승부만?이 아닌) 인생 전체를 두고 충분히 인생 역전할 수 있다고 친절히 써주겠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들보다 특히 이 요소의 덕택에 한 번 성공하거나 승리하거나 살아나아간다고 해도 영원히 그렇게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 않을까?


그렇다면 또 누군가 본인에게 궁금해서 묻거든 위에 종교에 대해 쓰기도 했고 본인은 신앙인이라던데 그러면 신을 믿고 안 믿고에 달려있는 요소를 일컫는 것이냐 할텐데 

본인이 알기로 하늘과 관련이 아예 없는 요소는 아닌 것 같으니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를 내려다보는 입장이라고는 쓰겠다.

사실, 이 요소가 땅에서 살아가는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난해한 신기한 요소라서 그렇게 여겨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본인이 궁금한 것은, (물론 내일 wbc 결승 결과도 확인하게 되겠지만)

이번 주말에 fsl 결승이 있다고는 하는데

승부에 임하는 둘 중에 과연 답을 깨달은 자가 있을지 있다면 둘 중에 한 명일지 둘 다일지 궁금하며 둘 다 모를 수도 있을지 아니면

승부에 직접 임하지는 않는 해설 등의 입장에서 먼저 알고 당일 임하게 될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

아무튼 fsl 결승까지는 당연히 답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그 이후에도 공개할지는 모르겠다.

또한 웬만해서는 그 때까지는 fc online (친선)경기를 상대와 matching하지는 않으려 한다.


여기까지 읽고서 아직까지도 답을 모른다고 해서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답 자체는 대체로 누구나 알고는 있는 개념인 것은 같기 때문이다.

앞서 쓰기로는 미소가 나온다고는 했지만 이 요소가 승부에 중요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다시금 생각해보니,

그래서 극단적으로는 승부라는 의미가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죽는다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니, 복잡한 심경이다.


여기까지 mystery하고 재미도 있지만 신기, 신비하게 글을 쓰려 노력했다.

언젠가 또 글을 쓸 지도 모르겠다.

그럼..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알림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알림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알림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