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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세로로 읽으세요

5.25(월)네이모르조회 424추천수 3댓글수 0


시궁창속에서 피어난
발냄새는
새로
끼야
엄청난
마라탕
뒤에
진짜 자주
씹던 기억이
새록새록 저기 울던 갈매기소리
끼룩끼룩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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