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본인은 RW메시가 RW호날두보다 덜난감?
6.5(금)조회 275추천수 0댓글수 0
본인은 RW메시가 RW호날두보다 덜난감?
제목을 이렇게 적을 수 밖에 없었다. 제목의 글자 수 제한을 의식하다보니..
아무튼 두 선수는 이번 WorldCup에도 참여하는 듯 해서 의미 있는 글이겠다.
우선 이 글은 fc online에 국한되지 않고 일단 실제 축구에 대하여 쓰려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축(구)에 있어 본인은 선호position이 왼쪽 측면 수비수 즉, LWB 혹은 LB이라 상대 RW(F) 혹은 RF와 대칭인 셈이다.
그런데 이전에도 밝혔듯 본인은 Classic하지 않고 Inverted성향의 선수다. 즉 측면에만 classic하게 있지 않고 중앙형의 inverted라는 뜻이다.
그래서 (L)CDM[Busquets?]혹은 (L)CB(stopper?)[Mascherano]로도 분류될 것 같다.
그러다 ball이 상대 골대 근처까지 위협적으로 나아갈수록 그러한 공세 시 (L)C(A)M과도 같다.
또한 주발은 오른발이나 왼발도 상당히 편차 없이 사용해와서 거의 5대5 혹은 5대4.5 정도의 편차인 것 같다.
그리고 ball을 가지고 있을 때, 오른발에서 왼발로 phantom dribble[Iniesta?]하여 접고 나아가는 탈압박 동작이 편하며 그 반대로는 약간 편차가 있는 것 같다.
위 경우는 상대의 발이 얕게 본인을 향해 다가올 때이며, 깊게 다가올 때는 (발바닥)팽이돌기[Xavi?]으로 탈압박 동작이 편한데 이 때도 오른발을 쓰는 것이 더 편하다.
그렇게 약간 비대칭왼쪽보단더중앙의,왼중앙LC()B의 입장에서 상대 압박을 바깥으로 빠지면서 다시 안으로 파고들어 나아가거나, 오른or왼쪽으로 pass하거나 하겠다.
헌데 수비 시 물론 함께 나서서 끊으려다 혹시 꽤 수세 (penalty)box 안에서는 1:1 상대 주발 견제 사선 자세로 틀어 막는 편인데 주발 아닌 왼발로도 막는 것 괜찮은 것 같다.
그러면 왜 제목과도 같은 전제가 성립하는지 여러분들은 머릿속에 그려지는가?
먼저 그려지면 그렇게 하고 그것이 어려우면 굳이 본인이 설명을 아래 단락에 주절주절 써주겠다.
내 position에서 ball 소유한 상태로 대칭인 상대 R(W)F로 만약 Messi를 상대한다고 하자.
Messi는 왼발 잡이이므로 왼발을 먼저 나에게 뻗는다고 가정할 때, 나는 그 상대 왼발에 오른발이 걸림 없이 접거나 오른발로 돌아서 탈압박하기 다소 편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만약 R(W)F가 Ronaldo라면 어떻겠는가? 그는 오른발잡이므로 그 상대 오른발을 나에게 뻗으면 위와 동일한 탈압박 동작이 걸려서 불편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수비 시에도 본인이 inverted 성향이면 상대가 안쪽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오히려 상대의 바깥쪽으로 치달하는 cross허용 막는 것이 지금껏 어려웠다.
게다가 본인처럼 Messi는 신장이 작으니 높은 공중ball 상대하기 부담이 별로 없으나 Ronaldo는 그렇지 않으므로 본인은 높이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명확히 써서 정리하면 위와 같이 서술된 본인의 개성에 해당하는 왼쪽측면수비수 입장에서 오른쪽측면공격수 상대하기에
왼발(짝발이 심할수록,inverted)잡이 단신 측면공격수일수록 본인은 유리, 오른발(양발 능숙할수록,classic)잡이 장신 측면공격수일수록 불리하다는 것으로, 모 아니면 도다.
그럼 혹시 본인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position한다면? 그러면 바로 위 문장대로 적용하면 아마 걸 걸 일 것이다.(자세한 설명 생략, 너무 길게 쓰기 번거로움)
이와 같이 써서 여러분과 나누려 하는 교훈은, 엄연히 각각 상대하는 서로 간의 개성에 있어 상성(궁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번 글 결론 문장이 되겠다.
일단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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