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 게임은 중국 양산형 보다도 현질 유도 지리는 듯
7.2(화)조회 48,844추천수 2댓글수 1
많이 깁니다 요약은 젤 밑에
요즘 붙이면 2000억 넘는 강화 3주동안 대략 70번 정도를 했는데 제물도 안하고 이랬는데 뭔 붙인게 없냐 내가 뭐 금카 도전도 안하고 5카 도전  6카 도전하는데 돈 되는거를 한 번 못 봄 어떻게 보면 그냥 현질하라고 유도하는거 아닌가요?솔직히 이벤트도 내줄거면 성심성의것 해주던가..3X3에서도 하루 다 바쳐 s부터 ssss까지 여러개 넣고 돌리는데 고작 돌아오는건 s의 돈 찌끄레기..선수팩을 까는 재미도 좀 주고..
또 프딱이로썬 이런 발언 죄송한데, 승급전 3판을 돌렸습니다 근데 3판 다 버그로 들어간 골과 코너킥 선제골로 멘탈이 나가 3연속 잔류해본적도 있습니다.
그 다음 주간 시즌에는 강등전이 찾아왔습죠.. 하지만 전 그 경기에서 골대만 6번을 맞추고 상대팀의 몸싸움이 108짜리인 선수와 몸쌈 141이 되는 선수와 경합을 이기질 않나, 속가는 뻥스텟인지 퍼터 친 앙리가 역방향 걸린 spl 김민재한테 따라잡히질 않나 그래서 저는 멘탈을 잃고 다음 한 판에 제 피생의 갈림길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경기에서는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먹히며 지고 있었지만 제가 연속으로 3골을 넣으며 전반을 이겼습니다.후반전에는 상대방의 각도가 10도라 보아도 되는 무각슛이 저희 키퍼 가랭이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원래도 일어나던 일이라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그 이후 갑자기 분위기가 넘어간지 패스삑이 엄청나게 나더군요 그 패스삑으로 인한 상대방의 코너킥이 골로 연결되며 그 때 조금 빡이 쳤습니다. 또 킥오프 시작후 패스삑이 나서 더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근데 또 패스미스가 나버리고 상대편이 코너킥을 찼습니다. 이상하지만 운도 없었는지 키퍼 손을 맞고 들어가게 됬습니다. 이 일로 저는 팀을 다팔고 빡강을 때려 이지경까지 왔네요.
그리고 TMI지만 유독 팀만 맞추면 제 선수시세가 갑자기 떨어지더라구요. 블루오션이였던 제 선수들은 어느센가 레드오션이 되었고, 급작스럽게 3조였던 팀가치가 하락해 지금까지 8000억을 시세로만 잃었습니다.
제가 운이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요약-강화 확률 조작의심, 한 경기에서 골대 6번, 보정에 대한 의심, 시세 개같네, 현질 안하면 먹고 살기 힘든 보정 온라인 섭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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