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이적생으로

올림피크 리옹 유망주 센터백 디아카비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인 다니엘 바스 들어왔고

페란 토레스 1억 유로 재계약 했음

그 외에 발렌시아가 주목하면서 기대하는 유망주라면

프란 비얄바, 알렉스 센테예스 말곤 없고

특히 센테예스는 엄청 비싸게 바이아웃 걸림

하비 히메네스도 5년 재계약 하면서 지켜내는데 성공한데다가

출전도 잦은 편이라 조만간 스텟 상향이 예상됨

참고로 막시모비치

경합 선수가 파레호, 콘도그비아인데 아예 비비질 못하고

하다못해 카를로스 솔레르한테도 경쟁이 안 됨

아무래도 망한듯 

이강인은 아직 나이 안되니까 패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임대 끝나고 맨유로 복귀했음 ㅂ2ㅂ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