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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4/1(금) 21NG 일부 미출시 선수 획득, 회수 조치 안내

2022.04.01 운영자

안녕하세요. GM붉은악마 입니다.

 

'[22HEROES 포함] ALL 선수팩'에서 출시되지 않은 21NG 클래스 일부 선수가 공급된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미출시 선수가 공급된 현상으로 인해 구단주님들께 불편과 혼란을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어서 대응 내용미출시 선수를 획득하신 구단주님들에 대한 회수 조치를 안내 드리겠습니다.

 

21NG 일부 미출시 선수 획득 현상에 대한 대응 내용, 회수 조치 안내

· 4/1() 오전 0~ 1242분까지 ‘[22HEROES 포함] ALL 선수팩에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가 공급된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는 테스트 용도의 선수로 공급되어서는 안되는 선수였으나 선수팩 설정 오류로 인해 라이브 서버에 공급되었습니다.

· 4/1() 1242분에 ‘[22HEROES 포함] ALL 선수팩에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가 더 이상 공급되지 않도록 선수팩 설정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 4/1() 1242분까지 ‘[22HEROES 포함] ALL 선수팩에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를 획득하신 구단주님은 총 42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2명의 구단주님 중 2명의 구단주님께서는 에이전트, 강화 소모선수로 위 선수를 소모한 기록이 확인되어 아래의 BP 보상 지급에서 제외됩니다.)

· 4/1() 오후 144분에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가 트레이드에 투입될 수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40명의 구단주님께서 획득하신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4/1() 오후 455분에 0강으로 모두 강화 등급이 조정되었습니다.

· 40명의 구단주님께서 보유하고 계신 0강 처리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4/7() 정기점검을 통해 ’21 LIVE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 40명의 구단주님께는 죄송한 마음을 담아 4/7() 정기점검을 통해 ‘0강 변경/회수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 강화 등급별 기준가만큼 BP를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강화를 실패하셨을 경우에는 강화에 투입된 소모 선수들을 함께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클래스

선수명

1강 기준가

2강 기준가

3강 기준가

4강 기준가

5강 기준가

21NG

트레보 찰로바

70,000,000

98,000,000

147,000,000

235,000,000

470,000,000

21NG

카이 하베르츠

160,000,000

224,000,000

336,000,000

538,000,000

1,080,000,000

· ‘[22HEROES 포함] ALL 선수팩외 다른 선수팩에서도 테스트 용도의 선수가 공급되었는지 전수 검사하였고, 검사 결과 공급 내역은 없었습니다.

· 추가로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는 ‘21NG 로드리고 벤탕쿠르, R. 아라우호선수 획득 내역은 게임 DB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4/7() 오전 10:24 추가)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 0강 → 21 LIVE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 0변경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 (4/7() 오전 10:31 추가)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강화 실패에 투입되었던 소모 선수들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 (4/7() 오전 10:50 추가) ‘0강 변경/회수된 21NG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 강화 등급별 기준가만큼의 BP는 정기점검 종료 후 자동 지급됩니다.

· (4/8(금) 오전 11:29 추가) 21NG 카이 하베르츠 2강 기준가가 잘못 안내되어 수정하였습니다. (수정 전 : 24,000,000 → 수정 후 : 224,000,000) 21NG 카이 하베르츠 2강 회수된 구단주님에게는 정상적으로 BP가 지급되었습니다.

 

많은 구단주님들께서 기다려주셨던 21NG 클래스 출시 과정에서

일부 테스트 용도의 선수가 획득되었던 현상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이후 업데이트 준비 과정에서는 이번과 같은 사례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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