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나도 pc방을 가고 싶다. 하지만 겁이 나
8.15(수)조회 9,250추천수 10댓글수 39
키 164cm에 몸무게 135kg  집 앞에 편의점으로 가는 짧은 거리조차 수 많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그에 반해 난 그 시선들에 당당하게 반응하지 못한다. 그저 주눅들고 눈치보고 피해가기 바쁘다.
겜방에서 시원하게 게임하는 것  누군가에겐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것들이 나에겐  너무나 큰 모험이고 두려움이다.
나도 내가 당당해지길 바라지만 지금까지 겪어 왔던 차별과 따가운 시선과 차가운 말들이 너무나 두렵고 무섭다.
난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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