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요나라..안녕
8.3(화)조회 2,530추천수 14댓글수 11
지금 회사 휴가 기간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이 꽃게 같은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만 이게임을 내품에서 스스로  놓는 순간, 내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는 걸  누구보다 잘알기에 과감히 떠나려한다.
남은 너님들이라도 즐피파 하길바란다.
추신. 피파운영자님들께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다시는 이엿같은 게임을 운영하지 말길 바라며, 정성을 담은 제 선물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ㅗ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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