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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필독] 강화 데이와 피파 섭종 시나리오 관계 이해

2.27(일)중년의축구향수조회 3,864추천수 11댓글수 11


요즘 넥슨이 강화데이를 왜 자주 할까요?


EBS, CAP, TOTY, TOTY-N, 챔스.......   

1달 사이로 나오는 신규시즌,   그리고 1달 사이로 하고 있는 강화 데이....


생각해 보셨습니가?



-  넥슨은 30일 전에 언제 든지 섭종, 즉,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다. 

- 섭종 시, 유.보상조건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즉, 넥슨 약관에는 아이템 구매만 명시)

- 그러므로,  강화로 증발 되어버린 소비자의 재화는 손해배상 대상이 

  아닐수 있다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넥슨은 강화라는 단어를 약관에 넣지 않았습니다. 왜 인지 아시겠죠)



유료 아이템 및 구단가치 거품 (인플레)이 최대화 되어 있는 시점


요즘 넥슨이 강화 데이를 자주 하는 이유가?


유저를 위한 것인지?

넥슨을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저의 글을 보시면 ..강화 확률은 넥슨이 

조작이 가능하며, 실측 데이터를 총건수로만 공개하지,

개인별 데이터는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무모한 도전 하지 마시고, 곧 다가올 서비스 중단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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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는 넥슨과 분쟁 중인 유저로,
본 유저가 작성한는 글은 넥슨에서 삭제 및 댓글 조작을 할 수 없기에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여 글을 올립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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