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신규시즌 (대체로 은카 기준 100억이 넘는 카드)을 대상으로 얼마나 기존시즌과 확률이 다른지에 대해 확인해보는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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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풀게이지만을 사용하였으며 재료값이 저렴한 오늘 2번째로 하게되네요.

( 사용중인 아이디로 작성할 시, 정지 당하였을때 강화를 하기 어려워 부계로 작성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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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강화를 하다가 말되안되는 확률로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여 본계를 모두팔고 접기전에 실험을 하기로했습니다.

신규시즌 강화확률조작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넥슨에서 공시된 확률이 신규시즌에는 다르게 적용되었다는것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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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은카로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것은 상대적으로 유저한명당 강화를 할수있는 횟수가 적을수밖에 없기때문에 충분한 샘플을 만들어 확률을 측정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프로의 운이 안되서 안붙었구나 하고 돈을 증발시키는 경우가 허다하죠.

넥슨은 이걸 노린겁니다. 상대적으로 라이브 시즌은 많은 횟수의 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이 라이브시즌 확률을 체감할수있기 때문에 50퍼센트 근처로 맞춰놓죠.

일반유저들이 많은 횟수로 강화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엔 조작을 시작하는겁니다. 인기매물에 강화배율이 높은 카드에 집중적으로 조작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물론 시세가 안정화되기 시작하면 강화확률을 재조정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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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강화조작실험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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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lol토모리(개인적으로 신규시즌이면서 값어치가 비싸며. 강화가 정말안된다고 생각하는 선수),

2. 21챔스 알라바(토모리와 동일한 오버룰이지만 시세가 안정화되어 상대적으로 값어치가 낮은 선수)

3.라이브 메시 (인기가 낮으며 4카와5카의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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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서 4카를 한꺼번에 사서 진행하지못했습니다.

4카를 만들고 은카를 만들면 판매하고 만들지 못하면 4카를 다시 만들어서 은카도전 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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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ol 토모리 은카도전횟수 44​

12/44

오늘도 강화하면서 진짜 안붙는게 체감이됩니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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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챔스알라바 은카도전 횟수 40

17/4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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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이브 메시 은카도전횟수 70

38/7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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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첫번째 실험과 비슷한 방향이군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이건 정말 유저기만입니다. 넥슨은 강화확률은 저희가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엔진이나 부수프로그램(일반인이 보기힘든 코드로 되어있는 몇몇프로그램들)를 찾아봐도 절대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넥슨 내부에서만 확률을 알고 있다는 것이며 넥슨에서 확률을 거짓으로 공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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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아니지만 신규시즌 21챔(신규시즌 한정)이 처음으로나왔을때 저 확률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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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넥슨에서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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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신규시즌 거품이 빠질때까지 실험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돈쓰지마시고 강화된거 사용하십시요. 제가 돈 다 써서 확률조작을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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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확률이 독립시행이 확률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 독립시행 강화는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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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것은 독립시행이 아닌 다른경우는 강화확률이 다른 것일까요? 이점에ㅣ서 확률을 조작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시행이아닌 그전강화의 성공 여부에 따라 강화확률이 달라진다면 그것에 대한 확률도 공시를 해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