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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금 넥슨이 역겨운 건 이런거지

9.20(목)Art0fArsenal조회 3,739추천수 83댓글수 11


등번호 변경 시스템을 도입한다는게 기쁜 소식이긴 한데

유저들이 출시 직후부터 매일 건의하던 의견이 이제서야 반영된다는게 참 씁쓸하고, 힘 빠진다. 

지금도 컨텐츠 부재와 각종 인게임 버그로 수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지만, 아직 반의 반의 반도 반영되지 않았고 

TT 시즌 출시 이후, 무너진 급여 밸런스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는 걸 보면, 

유저들을 개돼지로 아는게 분명한지, 잠잠해질 때까지 조용히 있는거 봐라 

지들 입으로 게임 출시 전에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해 놓고

TOTY 시즌 라이브 퍼포먼스 적용 불가 

라이브 시즌 퍼포먼스 재산정 번복

아시안게임 승부 예측 유의사항 몰래 변경

급여 밸런스 붕괴

(연장 점검은 애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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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과 4개월만에 일어난 일들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인게임 문제는 뭐... 

하나 부터 열까지 너무 많아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를 모르겠고...



애초에 제대로 만들지도 않은 게임에, 출시 전부터 진작에 마련됐어야 할 컨텐츠들을, 꼴에 무슨 대단한 업데이트인 것 마냥 유튜브로 올리면서,

유저들과 소통한척,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척 하는거 역겹지 않냐?



지금까지 올라온 패치노트 전부 다시 읽어봐봐

게임의 기본 중에 기본으로, 진작에 갖추었어야 할 내용들이야

(지금 보면, 단어 선택도 역겨운게, 뭔가 새로운 것처럼 보이려고 '업데이트'라고 하지만, 사실은 '필수 추가 사항'에 더 가깝지)


매주 점검 때 마다, 10가지만 처리해도 올해 안에 게임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이 정도 속도로 수 많은 과제들은 과연 언제 처리될까? 

생각해봐

등번호 변경 시스템을 추가하라고 외친지 무려 5개월만에 반영되는 거라고 ㅋㅋㅋ



지금까지 넥슨이 열심히 일한 건 딱 2가지 뿐

매달 1일 신규 패키지 출시

(피시방 점유율을 위한) 이벤트 출시


지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해놓고, 소통한 것으로 위장하려는 게 정말 역겹고 토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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