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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피파 접고 한달 지난 후기

1.8(월)시로쨩조회 5,652추천수 18댓글수 11


피파 접은지 한달정도 된거같음
접고 나서 바뀐것 나열 해보겟음
1. 게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사라짐    (게임 지고나서 꺼도 게임에서 저버린 신경질이 남아잇엇음)
2. 현질을 안하니까 그 돈으로 외식을 하든 필요한걸 사는일이 많아짐
3.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늘엇지만 플스를 삼으로써 다시 줄어듬
4. 타게임과 비교햇을때 마음이 편함 억까 이런걸 신경쓸 필요가 없음
5. 목매달게 이벤트 참여한다고 쓸데없이 컴퓨터 켜놓는 시간이 없어짐(공식경기 감독모드)
6. 피파로 인해 다른게임들 버그나 렉 이런것에 관련하여 관대해짐 거의 스님 수준까지 옴
일단 내가 생각하는 건 요정도
아직까지 하시는분들 정말 열정이 대단한거같고 게임을 한다고해서 비판하는게 아닌 접고나서의 상황을 말씀드리니
저렇게 말햇다고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즐겁게 게임하시고 앞으로도 강화 잘붙고 즐겜하시길 빌며 저는 가보겟습니다 안녕히계세요!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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