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 게임의 문제점을 전부 파악해 보자.
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미완성작이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하지만 피파3보다 못한 운영과 확연한 보정의 존재가 유저들에게 등을 돌리게 만든다.
초기부터 이게임을 해오면서 느꼈던 문제점들을 파악해 보자.
가장 큰문제는 일단 보정의 존재이다.
보정이 없다는 애들은 진짜 초절정고수이거나 아니면 알바, 아니면 보정이 있는지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실력없는 떨거지일 것이다.
피파3때도 보정이 있었다 하지만 미미한 정도에 불과했는데, 피파4로 바뀌면서 보정의 영향이 너무 티나게 보이게 되었다.
보정은 그 종류도 어마어마 하다. 연승보정, 연패보정, 승급보정, 구단가치보정 등등....
 그럼 어떤 어떤 보정들이 있는가 알아보자.
1.  순간이동 보정.
분명 상대 수비수가 저 멀리 있는데 내가 슛이나 패스를 하려는 순간 바로 앞에 나와 볼을 컷트해버리는 드래곤볼 식 보정이다.
2. 스파이더맨 보정.
몇 번씩이나 공을 컷트하지만, 공이 계속해서 상대방 쪽으로만 튀어 버리는 마치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끌어당기는 듯한 현상이다.
3. 공평한 보정.
피파의 신은 공정하다. 내가 골을 넣으면 무조건 상대방도 골을 넣게 해준다. 그래서 1:1, 2:2, 3:3 의 스코어가 자주 발생한다.
4. 슈퍼맨 보정.
얼마전에 직접 체험한 보정으로서, 골키퍼가 슈퍼맨처럼 날**니는 보정이다. 유효슈팅 15개...1:1 찬스도 7번이였는데 겨우 한골 넣었다.
5. 기성용 보정.
선수들이 마치 몸에  돌덩이를 단것 처럼 무거워 지는 보정이다. 분명 전판만 해도 부드럽던 아이들이 갑자기 묵직해져 버린다.
이 경우 공격수들이 이전 게임들처럼 침투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6. 시간과 정신의 방 보정
희한하게도 동점골이나 역전 골은 꼭 경기 마지막 쯤에 터진다. 이 경우 위 다른 보정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
7. 헐크보정.
상대방이 한명 퇴장 당하면 그 순간 나머지 10명의 선수들이 버프를 먹고는 날**니기 시작한다.
상대방 퇴장당한 게임을 10판이 넘게 했는데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체감이 된다.
더 많은 경우들이 있지만 그냥 이정도만 적어도 이게임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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