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직전 3~6점 남은 경기 2~3판때마다,  패스 삑사리는 계속 나고,
우리 수비진에서 상대방 패스 차단했는데 공이랑 같이 내 골키퍼쪽으로 넘어지듯이 가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되는데 그건 그냥 상대방한테 골 넣으라는거 아니예요?
왜 승급 직전판마다, 내 선수는 패스를 (S패스 미리 짧게입력) 하면, 뜸들이면서 주고,
상대방은 날라다니듯이 패스 되고,  슛 찬스에도 분명 DD를 입력해도 허공으로 D슛이 나가질 않나.
틈새 사이로 패스를 해도 얼타던 상대방 선수가 갑자기 툭 가로채지를 않나,
내 선수는 상대 파울이여서 패스하는 곳 앞에 분명 상대선수 앞에 서있는대도 그대로 공을 지나치지 않나.
상대방에 패스를 하는길에 내 선수 2명이나 서있는데 공쪽으로 가기는 그냥 가만히 서있고
커서 잡는것도, 왜 바로 앞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잡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지금 잔류만 3번짼데, 왜 그전까지 잘되다가 도대체 남은경기 2~3판 남을때부터 이상해져요? 컨디션 초록색인데도 왜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