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유저분들 조금 길더라도 읽고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피파 한지도 어느 덧 10년이 다 되어간다.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축구게임도 좋아했다.
어렸을땐 잘 몰랐지 그냥 이렇게 생기거면 이렇게 생긴거고 저렇게 생긴거면 저렇게 생긴거다 라고 알고있었지.
근데 ***크고 나서 보니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게 한 두가지가 아닌거야..
피파2 솔직히 그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게임이었다.
그  어린나이에 좋은 선수가 쓰고 싶어 부모님 몰래 현질도 하고 걸려서 오질나게 혼났었지ㅋㅋㅋ
그래도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로 팀을 맞추고, 경기에서 이기고, 친구들의 우상이 되기도 했었으니까 말야ㅋㅋㅋ(인터넷 선 뽑으면서 얕은 수작을 부리던 때)
그리고 피파3 출시 했을 때 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나는 내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고 5만원 이라는 큰 금액을 지불하면서 패키지를 구입하고 무리한 현질을 하면서 까지 게임을 했다.
하지만 아깝지 않았어.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내가 투자하는거니까.
 주위에 친구들이 미쳤어, 현질좀 그만 해라는 말을 수시로 듣곤 했어.
근데 어쩌겠니 과금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그런 시스템에 환경을 만들었던 게임에 적응 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할수밖에.
그래도 아깝지 않았어. 내가 좋아하는 축구게임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내가 직접 움직이고 플레이 하는거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
음....피파3 할 때 그냥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려 노력했어 그 때 까진 뭘 몰랐으니까 그래도 피파3 나름 재밌다고 느꼈고 그렇게 몇 년을 피파와 함께 늙어 갔지
분명히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은 날 욕 할수도 비난 할 수도있어
하지만 난 이게 팩트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유저들이 많다고 생각해  어린시절 함께 보냈거든ㅎㅎㅎㅎㅎ
또 PC방 버닝 이벤트때에는 컴퓨터 자리잡아 놓고 몇 대씩 켜놓고 모니터 화면에 건들면 잡으러간다. CCTV 녹화중이다. 다보고있다. 이런 문구 까지 남기면서 열심히 했어ㅋ
근데 피파3때 많은 일 들이 있었지..빽섭 그것도 두 번 씩이나 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 어떻게 받아야할지 몰랐거든
억울한데 어쩌겠냐 '무식이 죄'라고 어린나이에 아는게 뭐가 있겠니? 주면 주는대로 안주면 안주는대로 그냥 했지 ㅋㅋㅋ
금장 한번 올라가보고 싶어서 인터넷 뒤지면서 전술짜보고 선수배치 다시해보고 수십번 수백번 반복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 노력의 결과가 나타났으니까 ㅎㅎ
지금 현재 피파4..... 운영진들아 너넨 뭘 한거니?
이적시장 마비, 선수의 둔한 움직임, 급여 시스템, 17시즌의 낮은 오버롤, 서버점검 연장, 너무 보수가 낮은 게임보상, 제일 중요한 유저들과의 소통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
분명히 위의 항목들 중에서 만족하는 사람이 있겠지 근데 난 말야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든다. 나는 내가하는 게임이 모든사람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모두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어
자게 다른 글 에도 적어 놨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피파 시리즈가 현재 피시방 순위 하락세를 치고 피시방 점유율 5% 미만 ....
내가 어렸을땐 겜방가면 나와 비슷한 또래들은 피파 아니면 서든 이었다.
왜 그런지 알지? 피파가 재밌어서 사람들이 많이 했다는걸?
피파4 솔직히 너네가 해도 재미있냐? 난 그게 가장 궁금해. 너네 운영진중에서도 나와 비슷한 또래들은 나와 비슷한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만약 없다 하더라도 게임의 재미 여부는 판단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위에도 언급 했지만 가장 너네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유저들과의 ★소통이 단절★ 되있다는거 있다는 거야
난 이 부분에 대해 너무 화가난다. 나이가 먹어 가니까 대화라는게 참 중요하다라는 걸 느끼거든 근데 너희는 왜 못느껴? 알면서도 그러는거야? 유저들이 개 돼지처럼 그냥 돈줄로 밖에 안보이냐?
그냥 우리가 해주는 현질로 너네 배만 채우면 되냐?
당연히 피온시리즈가 무료게임이고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너희는 자선업체가 아니라 이익을 내어야 하는 사업체 인것도 알고있고.
근데 그 것 과 소통과는 별개의 문제야.
너희가 아무리 잘못한 점이 있더라도 평소 유저들과 소통, 교류만 시스템만 잘 되어있었어도 지금처럼 피파4 개판 치진 않았다.
한 달에 한번 피드백 시간을 가질 거라고?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다.
지금 피파온라인 홈페이지 자게에 올라오는 글 다 읽기는 하냐? 분량이 너무 많아 힘들지? 그게 전부 너네 욕적은 거야
피파인벤 사이트에도 온통 욕이야. 솔직히 이정도까지 유저들이 말을 하면 최소한 들으려고하는 태도는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기존 피파유저들 다 떠나가고 있는 판에 신규유저는 하지말라는 시스템 구축해놓고 사람들 빠지니까 긴급간담회니 엠버서더 BJ분들 불러서 뭐 어쩌겠다는 거야?
그럴 시간에 너네가 방송켜서 맨투맨으로 피드백 시간 가지고 고칠 점 인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면 되는거고 이렇게 쉽게 끝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너희는 너무 먼 길을 돌아 가려해
지금 내가 쓴 글이 삭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없어지면 다시 복사 붙여넣기 해서 피온 유저들이 볼수 있도록 할꺼야 너네가 그런 태도 바꿀때 까지 계속 써내려 갈꺼고
피온4가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 장문의 글을 적게 됬다. 내 어린시절 함께 했던 피파를 지켜주길바래. 어떻게 보면 진짜 오버하는 것 일수도 있는데 난 그만큼 피파를 좋아하기 때문에 안타까워 많이 너네가 밉다.
그래도 너희가 사람이면 유저들의 생각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들어주길 바란다.


총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