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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0년된 피파 골수유저입니다만

6.2(토)우택쓰조회 1,214추천수 9댓글수 8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수록 게임성은 점점 떨어져가는 것 같다.
분명 컨텐츠는 많아졌으나 게임성을 높이는 컨텐츠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피파온라인의 고질적인 네트워크문제(키렉 등)는 어쩔수 없다는 건 잘 안다.. 
어느 게임을 하던 내가보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상대가 보는 내 캐릭터의 움직임은 다른것을.

하지만 이번 피파는 유저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A.I의 심각성 .. 
날고 긴다하는 프로선수들도 현실 축구에서 실수는 무조건 나오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현실 축구를 하려고 게임을 하는건 아니다. 대리만족을 얻기 위함이며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이지

선수가 안좋아서, 스쿼드가 상대팀에 비해 밀려서, 구단가치가 낮아서 ? 그런것들은 라이트 유저들은 이미 알고있을 것이다.
요즘엔 게임에 현질을해서 자기팀을,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있고
게임회사에선 이러한 유저들이 필요하고, 그들을 위한 컨텐츠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그냥 저냥 게임을 접속해서  하루에 한두시간 두세시간 즐기는 유저들 또한 그들의 고객이자 손님이다.
최소한 그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환경은 만들어 줘야 하지 않나 싶다.
오픈한지 2주정도밖에 안됬지만 문제점이 속속들이 들어나고있다.

나도 한때는 정말 헤비한 유저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정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요즘은 중,고등학생때 부터 정을 쌓아왔던 피파니까 친구과 즐기기 위해 접속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라이트 유저들의 앞뒤 없는 게임을 까는 글을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니다..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게임 내의 환경이 나를 즐겁게 해주기는 커녕 화나게한다-
개발자들은 전문가인데 너무 만들어서 출시하는 것에만 급급한것이 아닌가 싶다.
넥슨이 점점 더 대기업화가 되가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명불허전 -돈슨- 넥슨은 이 타이틀을 떼어내려면 수익 창출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성을 높이는게 가장 시급한 문제일 것이라 판단된다.

백화점의 매출을 책임지는 것은 20%의 VIP 이지만,
백화점의 문을 닫게 만들 수 있는 건 80%의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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