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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0년 넘게 피파 이용하던 유저 그만 나가봅니다.

6.3(일)나는후니얌조회 4,235추천수 29댓글수 16


· 키보드 렉걸림 현상

· 매 경기 다른 체감

· 속가 95가 속가 70~80 못따라잡는 현상

· 쓸데없이 골대 많이 맞추는 경우

· 당연히 먹히는 상황에선 막히는 경우

·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골 먹히는 경우

· 선수변경을 할 때 2초 뒤에 바뀌는 현상

· E를 누르고 달리면 로봇 처럼 버벅거리다 끊겨서 달리는 경우

· 패스를 하는데 2초 뒤에 하는 경우

피파 3를 하다가 피파 4를 하는데 전개도 느리고 렉도 심하게 걸리고 버벅 거리고 말도 안되는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니 도저히 게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피파1부터 4까지 10년이 넘게 게임을 이용하던 사람으로써 오히려 피파2,3 보다 훨씬 답답한 플레이를 해야 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선수가 아무리 좋아도 따라 잡지를 못하는 상황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느린 패스, 선수변경 그리고 왜 '전략수비'라는 것을 만들어서 안 그래도 선수나 패스도 더딘 상황에 태클도 2초 뒤에 하니 사실상 말 다 한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양도 배틀그라운드가 너무 잘 돌아갈 정도로 나쁘지 않은데 랙 걸리는 현상은 상식상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002년 부터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되고 피파를 시작했던 학생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지금 피파4는 1~4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전 이제 게임을 할 시간도 없고 가끔 해야 한달에 1~2번 게임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게임을 할 때마다 화가나면 더 이상 시간 뺐기지 말고 지워버리자고 판단을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유저들이 이용하게 될 게임이기에 참고사항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피파1~3까지 전설을 찍어봤고 군대가기 전과 휴가 때 피파3를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너무 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피파4에서도 세미프로2까지 찍었지만 플레이를 할 수록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 게임의 한계가 느껴져 그만 접어볼까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잘 숙지하셔서 게임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즐거움을 줬던 피파온라인에게 감사드리며 저는 이제 이 게임을 삭제하고 
그 시간을 저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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