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입한후 가끔하다 본격적으로 한건 지금 두시즌 지나갑니다.복귀해서 3천팀으로 출발해서 거의 다이렉트로
세미에서 월클3찍고 이벤트 참여등 1억팀정도로 보강해서 전시즌 월클1부로 마감했어요.

이번시즌 챌린져 욕심이 나더군요.부끄럽지만 이때 현질해서 구단가치 16억가량 됩니다.이때 굴리트.반데이크등 대장팀 보강했구요.

그런데 이번시즌도전시즌처럼 월클1부가 최고점이고 강등도 당하면서 1부에서3부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어찌된건지
몇천팀 할때보다 더 힘겹네요.

그렇다면 굳이 현질할 필요가 없었던건지 오히려 승률이 지금이 훨씬 않좋습니다.

결국 기초실력이 월클따린데 팀 좋아져봤다 똑같은데 넥슨에 상술에 당한건지 전시즌보다 보정 당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끝으로 부캐로 최근에 대장팀 이천팀으로 했는데 마찬가지로 월클은 찍었습니다.

억울한게 결국 다 비슷한데 넥슨의 현질유도로 돈만 갖다바친게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공감하거나 다른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