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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다인전 하자있는 놈들 특징

1.30(목)피파언제망할라나조회 1,971추천수 14댓글수 11


본인은 피파2 초창기부터 피파4까지 했던 유저임

피파2때는 동랭~금랭을 왔다갔다 했으며

피파3는 팀플이 생기던 때라 2대2 3대3 하면서 전설팩 야무지게 먹음

기본적으로 플레이를 풀어가면 내가 어떤 선수에게 패스하면 그 선수가 공을 받음으로써 처하게 될 상황과 다음 동작으로 이어가야할 패턴을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함

축구 게임은 이 능력을 인지를 하며 행해야 자신의 결과에 발전이 있다고 생각함

그 생각들을 무조건 머리에 필터링거쳐가면서 해야 공격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승리를 만끽할수가 있음

그로인해 야무진 보상도 함께 챙겨가고 일석이조임

다인전(팀플레이)를 할때 위의 언급한 내용이 중요한데 자유를 꽤 돌려본 결과 태반이 막무가내로 패스함

그래 놓고 진행 결과가 자기 마음에 안들었다? 싶으면 채팅으로 평소 본인도 묻지 않던 부모님 안부 날라옴

물론 잘 맞는 사람이랑 같이 해야되는게 맞음 하지만 이건 일부 **들에 의한 개인적인 생각임

보통 이런 **들은 필터링을 거치치 않고 축구 열정에 대한 게임성 도파민에 취해 하루 하루 도파민 과다성에 도달할때까지 지 팀을 지 좆대로 막무가내 플레이함

더 큰 문제는 지 좆대로 막무가내 플레이만 하면 되는데 먹이에 심취한 파블로프의 개 마냥 ***까지 쉬는 날이 없음

자신에게 의구심을 가져야하는데 상대방에게 의구심을 가지니 발전이란 가능성과 상승성은 찾아볼수 없으며 희박함

이들을 확대해보면 자신이 승리한 수에 비례한 무와 패를 매 시즌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극소수로 알록달록한 색깔을 가지고 있음 

누군가 그에게 이 인간이 가진 문제성을 제기하면 그는 자신에게 의구심을 가질수 없는 자이기에 제3차원 속에서 스스로 상상 속의 자만감과 자신감을 내세우며 반박함

이에 인정을 하지 못하는 욕망의 항아리 속에 숙성된 자들은 생전 존재하지도 않는 또한 머무르지도 못한 아니 정확히는 못할 가상의 본캐를 꺼냄으로써 자신의 세계에 취함으로 상대방을 위축했다는 사실에 흥분을 느낌 

숙성된 자들은 이러한 상황과 순간이 매 순간 반복되며 그로 인하여 전진성은 없으며 
하나의 관심만 *는 워킹데드의 좀비및 안좋은 특성만 지니고 있는 나르시시스트처럼 
이들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결국 누군가 옆에서 충격의 한계치만큼 맞거나 뇌리에 박힐만큼의 팩트로 귀가 찢어질 만큼 혹은 마음 속에 지닌 *** 자신의 세계가 파괴 돼야 한걸을 한걸음 나아갈수 있음



글 쓰다보니 잡소리가 많은거 같은데 틀린 얘기 같다고 생각들진 않음

결론 : 제발 매너있게 피파하자 서로 시간써가며 즐기는건데 피보기 싫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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