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추천>보정없다고 적극적으로 우기는 사람 유형
2.4(화)조회 2,054추천수 9댓글수 30
(1)저렙 or 구단가치 일정수준이하
(2)넥슨관계자(직원,알바,직원가족 등)
(3)관심종자(일베랑 비슷, 팀이 본인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관심 목적으로 일본 중국 이거나 또는 선수명이 피시,피파, 존슨 등 이런거랑 비슷)
(4)현실축구지능 일정수준이하
(현실에서 축구 못해봄, 방구석에서 게임만 파서 버그 및 보정을 적극이용, 그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 비판적 사고자체가 아예 형성이 안됨.
골때리게 게임티어는 높은 경우가 가끔 있음. 버그와 적폐를 적극활용. 그러나 현실은 운동장에서 골대 등지고 제자리에서 중거리슛 한다음
아 ** 이거 왜 안들어가지 함, 골키퍼보는 도중에 갑자기 튀어나가 드리블해서 상대방 골대에 직접 골넣으려다 시도하다 뺏겨 친구들이
무슨짓이냐고 욕하면 **아 너 피파4도 안해봤냐? 고 하면서 경기도중 골대비우고 피파4하러감)
이러한 4가지 유형의 인물은 아래 댓글로 곧 확인가능. 쪽팔린 줄도 모름. (1)은 그래 피린이니까 이해해주자.
결론 피파4는 독점적 지위에 이를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 독점으로 인해 배가 불렀고 각종 버그와 보정으로 유저를 기만함.
전에는 뭔가 개선해보려는 모습도 보였으나 이제는 손 놓은듯. 그리고 가장 문제는 넥슨보다 일부 (1)(2)번은 조금 이해는 되는데 (3)(4)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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