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넥슨...진짜 ㄸㄹㅇ들이다...
3.26(목)조회 2,053추천수 19댓글수 18
내가 피파를 2018년 11월에 첨 시작을 했어....고인물들에 비하면 짧은 겜 기간이지만 나 같은 흑우가 느끼는 피파4의 역사를 들려줄게...
겜 첫 시작: 어 친구들이 다 하네 나도 함 해볼까..??
1달 후: 오 ㅅㅂ 꽤 재밌네 현질 5만만 해볼까
2달 후: 와 구단가치 5억 달성~~개꿀
3달 후: 이 때 ㄹㅇ 대격변의 시기 19토티하고 gr이 출시됨
이 때 내가 개 쌉 미쳐서 100만 지름 구단가치 그 시기에 20억 달성함(이 계정 아니었음)이 때만 해도 피파가 새로운 시즌 내는게 난 개인적으로 즐겁고 또 겜도 많이 함
4~6달 후: tc시즌이 나옴..놀라웠음...비록 19토티보다는 안 좋았지만 그 때도 파격적인 성능...그리고....구단가치 개떡락....
이 때부터 넥슨이 넥슨하기 시작한 듯 시즌들을 마구잡이로 풀어댐 20억이 13억이 됨 그래도 참았음
7달 후: 더 떨어져서 10억이 됬는데 100만원 지른 나에 비해 옆 친구가 막 피파를 시작하고 30만 질렀는데 구단가치가 16억 됨 개쌉 현타옴
8달 후: 해킹 당함 문의했는데 도와줄 수 없다고 그럼
9달 후: 거의 포기 상태로 그냥 게임하며 새로운 계정을 팜
20토티 출시날: 새로운 계정에서 인생강화를 성공함 이때 넥슨에 절하고 ㅇㅈㄹ하고 있었음
20토티 생제날: 토티 반뎈 2장하고 아자르 사놓음
지금: lh출시로 ㅈ됨 구단가치 떡락함
결론: 앞으로 이 사태들이 계속 반복이 되서 구단가치는 점점 떨어질 거임...넥슨겜은 접는게 맞다고 생각함....이러한 넥슨의 현실을 모두가 볼 수 있게 댓글하고 조회수 좀...


총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