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기하면서 상대 지고있다고 뭐라하고 깝치는 애들 주목
6.26(금)조회 1,374추천수 0댓글수 15
솔직히 진지하게 왜 그러고 살음?  그러면 기분 좋음? 낄낄대면서 웃음 나오고 기분 좋음? 그렇게 기분이 좋고 싶으면 차라리 **을 하셈. 왜 쌀국수 뚝배기 좋아하는 로버트 할리도 **했는데 님들이라고 못함? 로버트 할리는 유명하니까 잡혔지 님들은 그냥 커다란 우주의 조그만한 초미세먼지보다도 작은 지구를 밟고 있는 세포보다도 작은 하찮은 존재임. 인생 한방이라고 하면서 욜로 라이프 사는 사람들이 왜 욕안먹는지 앎? 이 사실을 깨우쳐서 그런거임. 우주학자들도 이래서 Ja Sal을 많이 하는거임. 님들은 그런 겨우 하찮은 존재인데 같은 존재들끼리 뭉치며 매너있게 살아야지 왜 그런식으로 동족을 욕하고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거임? 그렇게 욕했는데 알고보니 상대가 자기 엄마였으면 어쩌려고 그럼? 님들이 만난 수많은 상대들 중에서 같은 조상의 후손을 1명도 만나지 못했으리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님들은 같은 혈통을, 과장하면 가족이라고 볼수도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거임. 그래서 내가 왜 님들을 욕하는지 앎? 인간의 3대 욕구는 다들 알다싶이 식욕, 수면욕, 배설욕(성욕)이 있는데, 이 3가지들은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못사는, 그러니까 죽는거라서 욕구인거임. 그런데 남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다는 욕구는 없음. 구지 그러지 않아도 사람은 살 수 있다 이거임. 근데 님들은 안하면 죽음. 그러니까 님들은 사람이 아니다 이말인거임. 이 인간보다도 못한 존재들아. 우리 인간들은 더 품격 있는 종족이라 너희들 상대해 줄 시간 없단다. 니들이 '겨우 하찮은' 피파온라인4에서 상대방을 이긴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알리고 싶냐? 난 이번에 면접도 붙었다. 면접 붙은게 인생을 살면서 가치 있는일이냐? 아니면 피파온라인4 친선경기에서 이기고 욕하면서 승리하는게 가치 있는일이냐? 누가봐도 전**? 이참에 정신차리고 매너겜하자. ㅎㅎ 게임은 게임이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해도 그런식으로 상대방 욕하면서 게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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