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이지만 꼭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피파4는 탄생 자체가 사행성을 조장하기 위해 만든 게임 입니다.

첫번째:이적시장 시스탬
축구게임 자체가 다양한 선수들과 다양한 팀이 존재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 다양한 선수들과 팀을 이용해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죠
그렇기 때문에 산수를 사고파는 일이 잦을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에요.
근데 그걸 악용해서 넥슨은 피파4에 말도 안되는 40퍼센트라는 이적시장 수수료를 붙이고 인플레이션이니 뭐니 어려운말을 써가면서 그런걸 합리화 시키죠.
하지만 이 자체가 기형인게 원래 수수료 라는게 중간에서 누가 연결을 해주는 중계인 이라든가 누군가 수고로움을 보상해주기 위한 시스템인데 넥슨은 그냥 이 프로그램하나 만들어놓고 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놓고서는 거기서 터무니없는 수수료를 받아내서 게임내에 돈을 공중분해 시켜 버립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내 구단가치는 줄어들게 되어있고 그럼 거기서 이전에 팀가치와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발생함으로 현질 즉 사행성을 유발하죠.
이적시장 수수료라는 자체가 애초에 존재이유 자체가 없는건데 굳이 만들어서 게임 플레이어의 게임내 재산을 강제로 징수해 가죠 이게 왜 우리가 납득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부분입니까??
단지 게임을 독점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런 부당한 시스템을 이용해사 사행성을 조장하는것이 첫번째 문제점 이구요.
두번째:확률의존도
피파4를 하는 모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피파4는 모든 시스템아 확률에의존하게끔 만들어진 시스템 입니다.
가령 이벤트를 하면서 유저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척 하지만 그또한 확률일 뿐이고 그 중에서도 좋은걸 얻을 확률은 굉장 낮게 조정을 해 놓았죠 그리고 패키지나 현금으로 구매하는 유료아이템도 확률 입니다.
그마저도 가치가 높은 선수들은 확률을 더 적게 해놓으므로 우리에게 사행성을 더 부츄기죠 마치 뭔가 좋은걸 줄것 같지만 정말 운이 좋지않은 이상 대부분 9만원짜라 사봐야 4억 정도 먹으면 평균이죠 거기서 그마져도 선수를 매매할때 또 깎입니다.
내가 현금주고 산 선수를 판매하는데 왜 지들이 돈을 가져가는거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부당하지 않습니까?
단지 독점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참고 하기엔 너무 시스템이 악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라고 패키지내에서 선수팩에 선수가 100명이라고 가정 합시다.
그럼 그 100명의 선수를 1프로의 확률로 나눠서 모두 동등하게 나오는 시스템으로 가야지 왜 비싼 선수는 확률을 더 적게 해 놓는거죠?
다 패키지를 더 많이 사라고 그러는 의도는 누구라도 알수가 있죠?
그리고 세번째:유튜버
피파4의 매인 화면에서도 나오듯이 많은 유튜버나 비제이가 피파4 매인홈에 있습니다.
이들은 방송에선 마치 같은 플레이어인척 우리와 동조하며 게임하지만 이분들은 방송에서 패키지를 까며 우리에게 구매욕구를 엄청 들게 만들죠 과연 피파4 메인홈에도 있는 이분들이 피파4와 밀덥한 관계가 없다고 확신할수 있을까요?
마지막:에이젼트
피파4는 우리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냥 도박성 사행성을 유발하는 시스템을 무수히 만들어 놓죠.
에이젼트도 그중 하나입니다.
마치 토츠205강 에이젼트 라고 하면서 좋은선수팩을 줄것처럼 제목을 정해놓고 그걸 하도록 유혹 합니다.
마치 저거 하나만 잘 나오면 내가 떡상을 할수 있을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제목이죠.
하지만 그것도 확률은 좋은거는 10개를 시도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기서도 확률을 이용한 사행성 조장을 합니다.
모든걸 확률에 의존하게 만들어 놓은후 사행성 조장을 하는 겁니다.
얼마나 악질입니까?
토츠20을 예로들면 에이젼트를 한번 라는데 촤소 3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운이 나쁘면 5천만원짜리 선수하나 건지는게 전부죠.
말이 됩니까?
무과금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 당연히 좋은팀으로 좋은선수로 플레이 하고 싶은건 모두가 같습니다.
촤소한의 벨런스 반영도 없이 안좋은 선수는 정말 안좋고 좋은선수는 차이가 월등합니다. 그런걸 이용해서 또 사행성 도박을 장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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