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은 팀빨도 손가락빨도 절대적이지 않다.

특히나 알수없는 매칭시스템에 저렙만 만나면 이상해지는 팀

아무래도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령대까지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것같다.

이게임에 팀빨 바라고 현질해봐야 이상한 역차별만 당할것이다.

내본케가 500억이라 각 구단가치 단계별 보정도 단계가 심해지는것을 모두 체감해봐서 안다.

승부조작을 강하게 느끼는건 연승하다 승률 55퍼정도 될때 12시나 특정시간이후

갑자기 팀이 선수파업한거 마냥 선수체감, 활동력, ai 모두 형편없어서

뭘해도 안되게 질수밖에 없는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진다.

이때는 게임이 불가항력처럼 어떠한것도 할수없다.

이렇게 한등급 두등급 정도 강등당하면서 승률이 50%이하로 떨어지면

언제그랬냐는듯이 경기력이 되돌아온다.

이거 느끼는 순간 역겨워서 게임하기도 싫어서 그냥 계속 게임포기해서 강등해버린다.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승부조작에 이가갈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