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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팬 지적 리버풀 케이타, 전범기 문신 빠르게 수정

7.17(화)콘솔게임피파4조회 2,539추천수 9댓글수 8





케이타가 한국 팬의 지적을 받아들여 전범기 문신을 다른 문신으로 덮었다.

이번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가 팔에 새긴 문신이 논란이 됐다. 전범 상징인 욱일기를 그려넣었기 때문.

이에 한국 리버풀 팬들이 나섰다. 리버풀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서한을 보냈고 리버풀 구단과 케이타가 이를 인지해 문신을 커버업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리버풀 구단 해외 공식 팬클럽으로 인증받은 다음 카페 '앤필드코리아'를 통해 밝혀진 메시지에 따르면 리버풀은 서포터즈 클럽을 위해서 당신이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케이타는 기존 전범기 문양에 대고 발롱도르 트로피를 문신으로 새겨 넣었다.

 

케이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빅클럽 리버풀FC가 빠른 피드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 시간) 리버풀은 공식 SNS 및 채널을 통해 한국팬에게 감사의 인사 및 사과문을 전했다. 
 
감사문에서 리버풀은 케이타 전범기 문신과 관련한 한국팬들의 인내심에 감사하며 우리는 그 모습에 매우 감명받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클럽을 위해 여러분이 해준 모든 일에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이 감사문과 함께 '전범기 문신'을 커버업한 케이타의 새로운 문신이 구독자 제보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케이타의 새로운 타투 (사진 = 페이스북)


 

 
페이스북 리버풀 FC 코리아 페이지는 구독자의 제보를 받아 전범기 문신 위에 트로피 모양으로 새로운 타투를 새긴 케이타의 문신을 공개했다. 
 
앞서 케이타는 왼쪽 팔에 일본의 '전범기' 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국내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여론이 거세지자 국내 리버풀 팬들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이타와 리버풀에 항의 메일을 끊임없이 보냈고 리버풀은 발 빠르게 상황을 대처했다. 
 
문제 상황을 인지한 리버풀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케이타는 향후 문신에 대한 논란을 없앨 수 있도록 명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케이타는 새로운 문신으로 전범기 모양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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