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넥슨의 전략이었어구나 가격폭락이 아니라 가격폭등
나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가격폭락을 예상하고 헐값에 팔아 비피회수를 목적이 이번 트로피의 전략이었어 그리고 가격 오르니 다시 아이콘 사도록 만들어 결국 100억을 손해보게 만드는 넥슨의 전략~ 7년간의 피파를 하면서 허탈한적도 많았지만 오늘은 좀 그렇다 피파안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트로피같은 이벤트는 너무 비효율적인것같다 500포인트 남았지만 드록바 나온다해도 이젠 별 기분이 좋을것 같지도 않다
최근에 간만에 10만원 현질해봤는데 피온4에 현질은 돈이 너무 아까워 피온3때는 대략400만원정도 했는데 우리가 이 분들의 전략에 놀아난 그런 기분이네요
500포인트만 모으고 이벤트 끝 난 지금까지 100억정도 손해봄 지금 아이콘 기준가 ㅜㅜ
다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