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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Multiplicative Idiocy 멍1청함의법칙

12.19(토)FIFA슈케르조회 1,589추천수 2댓글수 9


오늘은 멍 청함의 법칙, 즉 Multiplicative Idiocy 에 대하여 말을 해볼거야.


자 *슨을 예시로 들어보자. *슨은 그 뭐냐 피파4인가? 만든 그 게임기업 아니고 내가 방금 생각해낸 상상의 이름이야

일단, 내가 듣기로는 *슨이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했는데 게임이 더 악화되었데. 그럼 게임 업데이트 기획자와 개발팀을 보자.

기획자로는 예시로 누구할까. *정무 라는 사람을 써보자. *정무 역시 나의 상상의 캐릭터고. 
*정무가 비교적 멍 청한 선택을 많이 해. (과도한 현질유도 등등) 그러면, *정무는 일반사람의 1/2의 지능밖에 없어. 그리고, 나머지의 *슨의 개발팀도 지능이 1/2밖에 되지 않아.
그러면 지능이 1/2인 사람들이 모여서 정상적인 지능의 팀이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1/4의 지능밖에 없는 팀이 만들어지지. (1/2 X 1/2 = 1/2) 


이제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한 회사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되. 문제는, 개발팀이 모두 멍 청이들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발자 1은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냈어: 블루투스 기저귀.      개발자 2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냈어: 태양열 콘1돔. 

이 두 1/2지능자들이 서로 협동해서 1의 지능을 가진 제품을 만들지를 못해. 1/4만큼의 지능의 제품을 만들지: 블루투스 콘1돔.

이 글의 핵심은, 멍 청한 사람 둘이 만나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것이 아니라, 두배로 더 멍 청한 아이디어를 내고 선택을 하는거지. 
이 글을 읽고 내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했으리랴 믿는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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