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피파온라인4 발생 문제 총정리
12.24(목)
박기묵조회 3,895추천수 40댓글수 11
박기묵조회 3,895추천수 40댓글수 11골키퍼가 포지션을 이탈하거나 타 포지션 선수가 골키퍼로 들어가는 버그, 또 공격수로 쓴 골키퍼가 필드플레이어를 능가하는 민첩성과 슈팅력을 보여줌. 안거슨 최근 영상보면 쿠르트와가 루카쿠빙의함 https://www.youtube.com/watch?v=EJeILo2JU-A 관련영상링크
선발 포메이션에서 경기시작전 교체선수 변경시 그 선수로 고정되는 버그
야심차게 만들었다는 코치적용시 네트워크 몰수패 - 무점검짓거리하다가 한번에 못하고 2차까지 점검
패치이후 라커룸에서 유니폼 변경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매우 늑장대응
로스터패치 이후 공식경기 진행이 안되었다는 유저에 대해 문의답변은 클럽팀판수로 경기수 채우라는 답변
구독자많은 비제이들과 유투버들을 자기 꼬봉으로 만들어 문제제기는 커녕 현질컨텐츠만 하게 만드는 넥슨
출시한지 3년 다 되어가는데 출시부터 있어야 할 게임시스템을 이제야 했다고 공약이행했다는 수준
커뮤니티에 게임 욕하는 글이 90퍼센트가 넘는데 e스포츠 발전상 수상..
직무유기 수준으로 게임 개판쳐놓은 주제에 크리스마스 놀러가고 급기야 넥슨에서는 성과급으로 언플질
엔진교체는 못한 채 특정 공격패턴 밸런스 깨가며 메타를 새로 만들고 자꾸 변경해 일관적인 게임 구현이 전혀 없음
단신선수 활용을 위해 밸런스 차별화 계획을 밝혔는데 현실은 장신 대장선수들 밸런스 사기
제2 금융권 대부업체를 보는듯한 수수료. 쿠폰? 애초에 과도한 기본 수수료자체가 적고 거기에다가 쿠폰이 들어와야 맞는게 아닌가??
코 묻은 돈 현질하는 유저를 엿 먹이는 시즌, 패키지 난무
현재도 발생하고 있는 수 많은 버그와 문제점들, 이 글도 사실 일부에 불과하며 현재 운영능력으로 볼때 이전 피파온라인 작들보다 더 바닥으로 갈것으로 보임.
넥슨의 현 피파온라인4 게임 운영은 질도 떨어지고 현질유도는 사행성 수준으로 심하며 규제가 필요한 수준
마지막으로 알바야 이거 추천 아까도 겁나 많이 받았는데 계속 내리지마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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